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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으로 보이던
현상의 뒷면에는 행복이 숨겨져
있기도 하죠. 힘들 땐 자신에게 들이닥친
상황을 달리 보는 지혜를 가져야 합니다. 몸과
마음, 생각의 방향을 달리 보는 지혜를 가져야
합니다. 몸과 마음, 생각의 방향을 바꾸면
맞바람이 나를 밀어주는 바람으로
바뀌거든요.


-고영삼의 《인생2막, 고수들의 인생작법》 중에서 -


* 세상은 상대적인 것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빛과 어둠, 낮과 밤, 음과 양,
절망과 희망, 고난과 축복 등, 상대적인 것 하나만이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알면,
어떤 상황에서라도 주저앉아 있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고난의 뒷면에는
행복이 숨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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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는 핑계로 인사도 못 했네그려
우리 내일 당장 만나요
칼국수라도 먹으면서 어머니 해주신
옛날 칼국수 얘기나 해요
후식으로 커피 한 잔 시켜 놓고 껄껄 웃어나 봅시다


- 박제근의 시집 《예쁘다 예쁘다 말하면 사랑이 오고》 에 실린
  시 〈나이는 외롭기만 한 것〉 전문 -


* 바쁘다는 핑계로
전화 한 통 못한 사람이 부지기수입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란 말은 옛말 같습니다.
한동안 연락이 없다 싶으면 무슨 일이 생겨
있고는 하니까요. 그래서 문득문득 떠오르는
사람에게 모처럼 연락하기도 합니다.
얼굴 한 번 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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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눈

 

금세 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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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력은
감정보다도 인격적인 완벽함을
요구합니다. 타이밍이 맞아야 하고
계산도 치밀해야 하지요.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해서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때를 기다리며 인내할 줄 아는
지혜를 갖춰야 합니다.


- 나폴레온 힐의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3》 중에서 -


* 포기하고 싶을 때.
막다른 길에서 누구나 겪는 절망의 순간입니다.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심호흡하며 그 순간을
견디는 것입니다. 놀랍게도 삶은 그것만으로도 뜻밖의
반전을 준비합니다. 눈을 감고, 숨을 깊이 들이쉬고
내쉬며, 내면의 나를 만나보십시오. 지혜의 샘,
현명한 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절망이 희망으로 바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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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로서 나의 루틴은
아침 창을 열어놓고, 차갑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글을 쓰는 것이다. 이때 클래식을
틀어놓으면 마치 창틈으로 흘러 들어오는 강물 소리
같아서 내게 어서 글을 쓰라고 등을 떠밀어주는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지난 십 년간 거의 매일 클래식과
함께해 온 것이다. 어찌 보면, 취향은 삶이란
나무의 나이테와 같다. 생의 한때를 보낸
결과로 생겨나는 것이니.


- 최민석의 《마드리드 일기》 중에서 -


* 작가의 루틴은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입니다. 루틴은 자신과의 약속입니다.
그 약속을 충실히 지키다 보면 책 읽기와 글쓰기가 몸에
배어 물 흐르듯 자연스러워집니다. 이 루틴에 무엇을 함께
하느냐에 따라 품격이 달라집니다. 차를 마시며 책을
읽으면 책 속에 차향이 스며들고,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글을 쓰면 글 속에 음률이 흐릅니다.
생의 한때가 감미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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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손끝이었네
손가락 끝
사알작
댄 듯 만 듯

무너지듯 주저앉아
아이처럼
서럽게 울고 싶던
숨 막히는 오르막길

그 산을 넘은 힘은
누군가의 손끝이었네
고요히 등 뒤에서
살짝만 밀어주던


- 고창영의 시〈등을 밀어준 사람〉(전문)에서 -


* 그랬습니다.
앞에서 손을 잡아 끌어준것도 아니고
등을 손바닥으로 힘껏 밀던 것도 아니고
단지 댄 듯 만 듯 살짝 손끝으로 밀어주었던 것인데
차오르는 숨을 몰아쉬며 그 산을 넘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껏
삶의 고비마다 어쩌면 그렇게 손가락 하나 내어 준
고마운 분들이 산티아고 언덕길에서 생각이 났습니다.
새로운 결심과 도전이 필요한 시기마다
아침편지 여행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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