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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러너들에게서
반복적으로 목격된 한 가지 전략이 있다.
그들은 전혀 알지 못하던 기술에서 시작했다.
그러면 필연적으로 작업이 형편없이 이뤄진다.
그때 그들은 특정 단계로 되돌아가서 기초적인
내용 하나를 배우고, 연습하기를 반복했다.
이런 연습은 시작이 무척 힘들고 필요한
선행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에서 좌절을
겪을 수 있지만, 실제로 성과를
높이지 못하는 기술들은
배제할 수 있다.


- 스콧 영의 《울트라 러닝》 중에서 -


* 가끔 아이들이 묻습니다.
"이거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
그때마다 대답은 언제나 똑같습니다.
"잘할 수 있을 때까지!"
처음부터 능숙한 사람은 없습니다.
걸음마도, 일도, 운전도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실력이 늡니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반복하고
또 반복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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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 때 좋은 문장이 나올까요?
첫째, 완벽한 취재가 끝났을 때이지요.
대상을 향한 취재가 완전히 끝난 뒤 엄청난
언어의 마그마가 무의식 깊은 곳에서 끓기 시작해요.
정말 활화산에서 마그마가 끓어오르는 것처럼
하고 싶은 말이 미친 듯이 분출하지요. 이때
메모를 반드시 써두어야 해요. 이때 쓴
문장은 완벽하지 않지만 생생하게
살아 있거든요.


- 정여울의 《끝까지 쓰는 용기》 중에서 -


* 안에서 분출되어 나온 글은
생명력이 있습니다. 펄펄 살아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한 수험생이 답안지를 놓고 자신 있게
써나가듯, 완벽한 조사와 취재 끝에 펜을 잡은
작가의 손은 훨훨 납니다. 반면에 취재 없이
머리를 쥐어짜며 억지로 어찌어찌 쓴 글은,
글은 글이되 맛이 없습니다. 덜 익은 채
떨어진 파과(破果)와 같습니다.


破果 흠집이 난 과실, 즉 썩거나 손상된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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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도
엄마의 코칭이 필요하다.
읽고 싶은 책을 함께 찾아 주고,
읽고 싶은 시간과 장소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
‘책이 재밌다’는 경험이 반복되면 다음 책이 기대된다.
읽을 책과 읽을 시간, 장소를 일일이 지정하면
독서에 대한 거부감이 먼저 들어서 책을
아예 읽지 않는 아이가 될 수 있다.
거부감이 들지 않게 하는 것이
지름길이다.


- 이미향의 《독서가 사교육을 이긴다》 중에서 -


* 뭐든 재밌으면 말려도 합니다.
한 번의 작은 몰입이 다음의 몰입에 대한
자신감을 안겨줍니다. 특히 독서가 그렇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재밌게 독서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함께 책 읽는 시간을
갖고 이야기 나누는 것이야말로 부모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산 교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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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 도처에
자극물이 많이 널려 있다.
우리를 자극하는 것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신이 즐겨마시는 감미로운 술이라고
해도 해안가에 밀려드는 파도 소리, 아침의 맑고
차가운 공기에는 당해내지 못한다. 주어진
자극은 나를 데리고 떠나 버린다.
내가 스스로 찾아낸 자극은
떠나버린 나를 다시
데리고 와준다.


- 필립 길버트 해머튼 《지적 생활의 즐거움》 중에서 -


* 자극은 삶의 윤활유와 같습니다.
자극이 없으면 일상은 그저 뻑뻑하고 메마른
사막과도 같습니다. 자극은 '밖에서 주어진 자극'과
'내가 스스로 찾아낸 자극'이 있습니다. 둘 다 가능한
순간이 있습니다. 비 온 뒤 가지마다 매달린 빗방울,
그 빗방울이 햇빛에 반짝일 때, 나의 시선이
온통 꽂혀 몰입하게 되는 바로 그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두 가지
자극이 함께 몰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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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은
누구나 초보이다.
사랑하기에도 바쁜, 그 짧고 귀한 시간을
남과 경쟁하느라 허비한다. 미래의 행복을 위해
오늘의 행복을 포기하는 습관은 인생 전체를
우울하게 만든다. 부모들이 독서에 기대어
더 편안한 마음으로 어린 자녀들과의
시간을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


- 이미향 《독서가 사교육을 이긴다》 중에서 -


* 엄마들은 모든 것이 처음입니다.
아이를 낳는 것도, 그 아이를 가르치는 것도
처음 겪어보는 일들입니다. 특히 자녀교육은 더욱
그렇습니다. 초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나는
책을 가까이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좋은 학교를 찾아 좋은 멘토를
만나게 해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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