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산靈山의 모임, 진천 영수사 괘불

https://www.museum.go.kr/site/main/exhiSpecialTheme/view/specialGallery?exhiSpThemId=1855915

 

영산靈山의 모임, 진천 영수사 괘불 | 특별 전시

국립중앙박물관,국립중앙박물관 2024년 괘불전 영산靈山의 모임, 진천 영수사 괘불     국립중앙박물관은 2024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여 열아홉 번째 괘불전 <영산의 모임, 진천 영수사 괘

www.museum.go.kr

반응형
반응형

https://www.museum.go.kr/site/main/show/view/curator/1978834

 

2024년 5월 큐레이터와의 대화 | 행사/참여

국립중앙박물관,2024년 5월 큐레이터와의 대화 일정표 774회 (5/1) 18:00~18:30 19:00~19:30 선사·고대관 서화관 어린이박물관 선사·고대관 삶과 죽음의 경계, 고구려의 무덤 고구려실(105호) 교육과장 장

www.museum.go.kr

 

2024년 5월 큐레이터와의 대화

반응형
반응형

스스로를 충분히
훌륭하지 않다고 여긴다면,
이는 가장 심각한 문제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건강한 정신은 바로 자기애에서
출발하니까요. 따라서 상황이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자신을 전적으로 인정하고
사랑할 수 있다면 변화할 수
있습니다.


- 루이스 헤이의 《긍정 수업》 중에서 -


*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다른 사람이 사랑할 턱이 없습니다.
자신의 몸부터 스스로 사랑해야 합니다.
내 몸은 신이 머무는 성전입니다. 그 성전 안에
기쁨과 고요와 평화를 가득하게 채워야 합니다.
가득찬 기쁨이 자신에게만 머물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도 번지고 퍼지게 하는 것이
진정한 자기애입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침묵  (0) 2024.04.29
선물을 주는 기쁨  (0) 2024.04.26
일말의 불안감  (0) 2024.04.25
사람이 없는 사람  (0) 2024.04.24
하늘과 땅의 기운  (0) 2024.04.23
반응형

침묵

 

기가 막혀
말문이 막혀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기애(自己愛)  (0) 2024.04.29
선물을 주는 기쁨  (0) 2024.04.26
일말의 불안감  (0) 2024.04.25
사람이 없는 사람  (0) 2024.04.24
하늘과 땅의 기운  (0) 2024.04.23
반응형

"자연에는 홀로 존재하는 것은 없습니다.“
“In nature, nothing exists alone.”

- 레이첼 카슨

반응형
반응형

선물을 주는 것은 어렵지 않다.
마음만 먹으면 누군가에게 기쁨과 감동을
안겨줄 수 있다. 가슴 설레는 선물을 받는 일도
그리 어렵지는 않다. 선물은 묘하게도 받는 사람
만큼이나 주는 사람에게도 기쁨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선물을 준비할 때부터 마음은
설레고 들뜬다. 무엇을 줄까 고르는
즐거움, 받는 이의 표정을 상상하는
기쁨이 있다. 선물을 주면서
이미 그 이상의 보상을
받는 셈이다.


- 김소일의 《말과 침묵》 중에서 -


* 주는 기쁨을 아는 사람은
풍요롭습니다. 복도 받습니다. 그래서
갈수록 더 많이 주고 더 많이 베풀게 됩니다.
반대로 베풀지 못하고 받기만 바라는 사람은
늘 허기집니다. 그 허한 마음 때문에 더 많은
것을 받기를 원하지만 그래도 배고픕니다.
그 원리를 깨닫고 배우게 하는 것이
선물입니다. 선물을 받는 기쁨도
쏠쏠하지만 주는 기쁨은
훨씬 더 큽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기애(自己愛)  (0) 2024.04.29
침묵  (0) 2024.04.29
일말의 불안감  (0) 2024.04.25
사람이 없는 사람  (0) 2024.04.24
하늘과 땅의 기운  (0) 2024.04.23
반응형

사람들은
이 세상이 더없이 변한다고 느끼며
자신이 물결치는 대로 표류하고 있다고 느낀다.
이는 불안을 야기한다. 이 세상이 덧없는 세상이면,
거기서 살아가는 나 또한 아무 의미 없는 존재가
된다. 이 때문에 정말 이 세상이 아무 의미 없는
곳이면 어쩌나 하는 일말의 불안이
잠재해 있는 것이다.


-강기진의 《50에 읽는 주역》 중에서-


* 살다 보면  
일말의 불안감이 스멀스멀 밀려오는 때가
있습니다. 덧없는 세상에서 덧없이 소멸되어가는
것은 아닌가 하는 허망함도 느낍니다. 누구든 자신이
의미 없는 존재임을 느낄 때는 뜻 모를 불안감과
두려움에 휩싸입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의
존재 의미는 무엇인가? 나 역시 덧없이
소멸되어 가는가? 이와 같은 질문은
인간을 더 깊은 명상으로 이끕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침묵  (0) 2024.04.29
선물을 주는 기쁨  (0) 2024.04.26
사람이 없는 사람  (0) 2024.04.24
하늘과 땅의 기운  (0) 2024.04.23
저기 엄마가 걸어오네  (0) 2024.04.22
반응형

凡事有經必有權(범사유경필유권) 

 

"모든 일에는 원칙이 있되 

변통도 반드시 있어야 한다."  

 

石濤(석도)의 畵語錄(화어록)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