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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처럼 성공을 위해서도 미리 뭔가를 지불해야 한다.
처음부터 다른 사람에게 먼저 이익을 안겨주어야 한다.
대가를 바라지 않고 도움을 주는 것이다.
그러면 나중에 반드시 보상을 받게 되어있다.
- 사이토 히토리, ‘부자의 운’에서




대부분 사람들은 먼저 주는 대신 먼저 받으려고 합니다.
뭔가 대가가 있을 때 비로소 남을 도우려고 합니다.
사업도 마찬가지고, 개인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대가를 바라지 않고 먼저 주는 이가
더 많이 받고, 더 크게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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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건
사람들에게 가족은 가장 중요하다.
비록 한집에 살지 않아도, 마음속에서 가족으로
생각하는 대상들은 아플 때, 실패할 때, 정말 외로울 때,
기대고 싶은 존재들이다. 그러나 바로 그런 기대감 때문에
상처가 더 큰 것도 가족이다. 상담을 하다 보면,
가장 크고 오래가는 상처는 가족끼리
주고받는 것을 보게 된다.


- 이나미의《당신은 나의 상처이며 자존심》중에서 -


* 가족간의 상처는 필연입니다.
가장 가까운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가깝기 때문에 부딪치고 긁히고 아파합니다.
멀리 있으면 부딪칠 일도 긁힐 일도 없습니다.
가족간의 상처는 사랑과 믿음의 다른 얼굴입니다.
더 큰 사랑, 더 큰 믿음으로 성장시키는
필연의 통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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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적인 어려움과 정신적인 고난은
모두 앞으로의 인생을 더 성숙시킬 수 있는 기회다.
순탄한 일생은 재앙이다.
잘 생각해보면 여러분이 겪은 좌절은 결코 불운이 아니며
오히려 행운이라는 사실을 곧 알게 될 것이다.
- 런정페이 화웨이 회장, ‘위기를 경영하라’에서




고난이 있을 때마다 그것이
참된 인간이 되어 가는 과정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괴테)
어두워지면 비로소 눈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시인 테오도르 뢰트케)
영웅이 되는 첫길은 고난을 기회로 해석하는데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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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면 사람들은
모두 자신들이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시어머니와 며느리 관계는
더 하다. 그러나 한 걸음 뒤로 물러나 상대방
입장을 고려하고, 자신의 부족한 점부터
먼저 챙기면 상대방이나 자신에게 훨씬
더 관대해질 수 있다. 오직 강한
사람만이 상대방에게
관대할 수 있다.


- 이나미의《당신은 나의 상처이며 자존심》중에서 -


*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피해의식입니다.
내가 피해자라는 생각이 스스로를 옭아매어
사람 사이를 더욱 어둡고 껄끄럽게 만듭니다.
관대함은 마음의 여유와 넉넉함에서 나옵니다.
때때로 아주 작은 여유와 넉넉함이
나를 관대한 사람으로 만들고,
사람 사이를 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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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과 사랑은 우러나오는 것이다.
우리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다.
사람은 친절과 사랑 안에서 성장한다.
자비를 베풀어라, 사랑해라,
여러 말이 있지만 친절하다는 것,
이것이 인간의 미덕이다.


- 법정의 《산에는 꽃이 피네》 중에서 -


* 사람의 마음은 무엇으로 움직이는가,
나는 무엇에 마음이 움직였던가, 곰곰히 생각해보면
따뜻한 눈빛으로 보내는 친절한 말이었습니다.
마음은 있으나 친절함에 어색할 때가 있습니다.
친절에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용기있게,
친절하게. 먼저 마음을 보여준다는 것,
그것이 사랑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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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준 상처가
마음의 벽을 쌓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마음의 감옥을 만든 것은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끝없는 의심이다. 자기 회의는
우리에게서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용기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기쁨을 빼앗고
오직 안전하고 익숙한 것에만
매달리게 만든다.


- 베르벨 바르데츠키의《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2》중에서 -


* 우리는 때때로
스스로 감옥을 만들어 그 안에 스스로 갇힙니다.
그리고는 자기 의심과 자기 회의에 빠져 허우적거리느라
끝내 자유를 얻지 못합니다. 자유는 밖에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얻는 것입니다. 스스로 찾은 자유가
차고 넘칠 때 새로운 도전도 가능하고 진정한
삶의 기쁨도 얻을 수 있습니다. 마음의
감옥 문을 활짝 열고 이제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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