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dlex: Flexbox grid system

Gridlex is a simple flexbox grid system. There are three different ways to use it: the basic way where you add a class; the precise, cell-by-cell way; or the automatic, where you just tell it how many cells you want in the grid.

Gridlex

Just a Flexbox Grid System

v. 2.0.5

The concept is simple: you need to wrap your .col in a .grid.

What can we expect?

• Basically each column is the same width as every other cell in the grid.
• But you can add sizing classes to individual columns.
• For responsive designs, you can add classes based on media-queries.
• Top, bottom, or middle. For the grid. And for the columns.
• Grids can be nested. Always. Directly in a column.

Less, Sass, CSS?

I just wanna use it in my page!

To use Gridlex out of the box, call the gridlex.css or gridlex.min.css file in your project :

.

잘 지내고 있나요
당신의 하루는 어떤가요
나의 오늘은 당신으로 인해 숨을 쉽니다

편안한가요
당신의 시간은 어떤가요
나의 상념은 당신으로 인해 깊어갑니다

무릎담요 꺼내 놓은 날
당신의 어느 하루가 궁금합니다
아프지 말아요


- 배귀선 외의《마중물 다섯》에 실린 배귀선의 시 <안부> 중에서 -


* 당신의 안부가
궁금해지는 시간입니다. 특히
또 한 해가 저물어가고 추운 겨울이 다가오면
더욱 그렇습니다. 오늘 하루 어떻게 보냈는지,
어디 아픈 것은 아닌지, 마음은 편안한지.
궁금함과 그리움이 커집니다.
제발 아프지 말아요.

사람은 행복하면 말이 많아지지만,
극치의 행복에서는 무언(無言)이 되고 만다.


- 오세웅의《The Service》중에서 -


* 행복한 순간 말보다 미소가 앞섭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행동에, 아름다운 경치에,
맛있는 음식을 먹는 순간, 말보다 침묵으로
모든 것을 음미하며 온몸으로 받아들입니다.
흔들거나 깨거나 흐리지 않습니다.
그렇게 행복한 순간을 그대로
느끼며 무언이 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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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Pro Studio 소프트웨어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도 쉽게 GoPro 콘텐츠로 전문가 품질의 동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GoPro는 가장 인기 있는 GoPro 동영상을 바탕으로 놀랄만한 편집 기능을 빠르게 제공해 주는 GoPro 편집 템플릿을 만들어 냈습니다. 음악, 편집 포인트, 슬로우 모션 효과 등이 조정되어 있어 동영상 클립을 자신의 것으로 바꾸기만 하면 되고, 처음부터 편집하려는 경우에는 그렇게 할 수도 있습니다. 클립을 다듬고 믹스할 수 있으며, 패스트 모션이나 슬로우 모션으로 동영상 재생 속도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제목, 음악, 보이스오버 오디오 트랙 등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쉽게 방대한 GoPro 스타일 동영상을 친구와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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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기능: 자르기, 믹스 및 색 조절
• 새 기능: 제목, 음악,  오디오 트랙 등 추가
• 새 기능: 어안 렌즈 조정 제어
• 새 기능: 패스트 모션이나 슬로우 모션으로 동영상 재생 속도 조정
• 새 기능: 전체 해상도로 동영상 스틸 프레임 내보내기
• 타임랩스 사진 시퀀스에서 동영상 만들기
• 동영상에서 타임랩스 사진 시퀀스 만들기
• 실감 나는 3D 동영상 편집( 3D HERO System 필요, 별매)
• GoPro, Canon, Nikon 및 기타 일정 프레임 속도 H.264 mp4 및 .mov 형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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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열여섯 살에
강제수용소로 이송됐다.
헝가리계 유대인들 중에서 살아 돌아온
극히 드문 사람들 가운데 한 명이었다.
나는 목숨을 구했다. 나는 살아남았다.
나는 내 삶을 긍정했다. 내게 있어
확실한 사실은, 이 죽음의 기억을
삶에 대한 기원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 마그다 홀런데르-라퐁의《빵 네 조각이 전해준 살아갈 이유》중에서 -


* 나치 강제수용소에서 살아남은 것,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야말로 기적입니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 보면, 오늘 우리가 이렇게
살아남은 것도 보통일이 아닙니다. 기적입니다.
하루하루 잘 살아남아 내일을 기약하며,
고통의 기억들을 긍정의 기억으로
전환하는 것, 그것이 삶에 대한
올바른 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