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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계에서 ‘용서는 없다.
양보나 희생은 바보 같은 짓’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비즈니스의 목표는 돈이 아니라 사람이다.
내 동료를, 고객을 내 이웃처럼 내 몸과 같이 사랑하고 용서하며
그들을 위해 희생할 때, 페이버(favor)의 축복이 다가온다.
- 하형록, ‘페이버’에서 

준다는 것은 내게 있는 무엇인가가 없어진다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사랑, 존경, 감사, 칭찬, 인정, 지식, 정보와 같은
무형의 자산은 나눌수록 커집니다.
먼저 주는 것이 풍성한 세상을 만듭니다.
양보와 희생이 축복을 받는 지름길이자 성공의 열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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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수영 선수들이 목표 달성을 위해
엄청난 희생을 감수한다는 통념은 잘못된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노력이 희생이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으며
오히려 훈련을 즐긴다. 재미는 선택사항이 아니다.
목표하는 바를 끝까지 완수하고 싶다면
재미는 맨 처음 챙겨야 할 요소다.
- 존 에이커프, ‘피니시’에서

스스로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목표를 고른 사람들의
만족도가 최대 31% 높다고 합니다.
즐길 수 있는 목표를 선택하면 성과가 46% 높아진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일을 찾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하고 싶은 일을 재미있는 일로 만드는 일입니다.
지금 하는 일을 즐겁고 재미있게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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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사람은 

미래가치를 위해 현재의 가치를 희생하는 사람입니다.

낮은 가치를 심어 높은 가치를 거두는 사람이고, 

작은 것을 심어 큰 것을 거두는 사람입니다. 

꿈의 사람은 '심음의 법칙'을 믿습니다.

최고의 것을 거두기 위해 

최고의 것을 심습니다.


- 황성주의《10대, 꿈에도 전략이 필요하다》중에서 -



* 꿈은 불씨입니다.

가슴에 불씨를 심는 것입니다.

가슴에 불씨를 심으면 타오르기 시작합니다.

열정에 넘치는 사람, 지치지 않는 사람, 지쳐도

다시 일어나 힘차게 뛰는 사람이 됩니다.

그 불씨가 아무리 작아도 괜찮습니다.

잘 살리기만 하면 무서운 불길로

번지니까요. 불씨를 심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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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기 위해서는 

진짜 경험에 자신을 던져야 합니다. 

기분 좋은 느낌은 현실 속 경험의 축적에서 

비롯됩니다. 몸에서 일어나는 그 느낌, 

지금 이 순간의 경험에 충분히 

빠져들 수 있어야 합니다. 



- 김병수의《감정의 온도》중에서 - 



* 껍데기에 머문

가짜 경험이 너무 많습니다.

깊은 경험, 경이로운 경험. 인생을 바꾸는 경험은

진짜 경험의 축적에서 비롯됩니다. 여기에는

얼마쯤의 자기 희생과 용기, 몸을 던지는

깊은 몰입이 요구됩니다. 진짜 경험이

진짜 공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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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기본적으로 책임지는 사람이다.
사업세계에 뛰어든 리더는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
세상 일이라는 게 모두 좋을 수는 없다.
리더인 내가 희생해야 한다.
그걸 할 수 있다면 사업을 해도 된다.
할 수 없다면 편하게 사는 길을 선택하라.
- 김재철 동원회장이 아들에게 들려준 말 (‘김재철 평전’에서)

 
리더의 자리는 권리를 누리는 자리가 아닙니다.
책임을 지는 자리입니다.
직위가 올라갈수록 책임이 커집니다.
높은 자리에 올라가면서 누릴 것을 먼저 생각한다면
리더의 자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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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는 쓸수록 물에 녹아 없어지는 하찮은 물건이지만
때를 씻어준다.
물에 녹지 않는 비누는 결코 좋은 비누가 아니다.
팀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려는 마음이 없고
몸만 사리는 사람은 녹지 않는 비누와 마찬가지로 나쁘다.
- 스티브 커 (골드스테이트 워리어스 감독)

 

찰스 다윈의 관련 명언 다시 보내드립니다.
“언제든 서로 돕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준비가 되어있는 개체가 많은 종이
거의 모든 종을 누르고 승리를 차지할 것이다.
그것이 자연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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