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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에게 자유를 주면, 회사 일을 자기 일처럼 여기게 되어
더욱 더 책임있게 행동한다.
우리에겐 자유와 책임 이 두 가지가 필요하지만 사실
하나를 가지면 나머지 하나는 저절로 따라오게 되어있다.
자유는 책임의 대립 개념이 아니다. 오히려 자유는 책임을 향해가는 통로다.
책임질 자유를 주라.
- 리드 헤이스팅스, ‘규칙없음’에서


주식을 나눠준다고, 스톡옵션을 준다고
자동적으로 주인의식이 생겨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자율권을 주면,
최소한 그 일에 대해서만큼은 주인이 됩니다.
중요한 일을 더 많이 결정하게 할수록 그에 비례해서
주인의식 또한 커지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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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절친한 친구가 있을 경우,
그 사람의 회사 전반에 대한 참여도는 54%나 증가한다.
반면에 그런 친구가 없을 경우 그 가능성은 0으로 떨어진다.
놀랍게도 직장에서의 친구를 설명하는데 ‘절친한’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이
최고의 업무 집단을 나타내는 결정적인 특징이 되고 있다.
- 커트 코프만, ‘최강 조직을 만드는 강점 혁명’에서

일반적으로 직장에서는 친구라는 개념 자체를 꺼려합니다.
잡담과 농담, 빈둥거리면서 시간 때우기,
타 직원 따돌리기등을 걱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절친한 친구가 회사에 있다는 것은
힘든 일이 있으면 도와줄 거라는 신뢰, 정서적이고 협력적인 결속,
스트레스 감소 등 다양한 이점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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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직원들 중에 전문가는 없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만 자기 자신을 전문가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 사람을 내쫓아야했다.
마음 속에 전문가라는 생각이 자리 잡는 순간
수많은 것들이 불가능해진다.
정말로 자기 일을 잘 아는 사람은
절대 스스로를 전문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 헨리 포드

 

“승자는 남들이 전문가라고 인정해도
자신은 아직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패자는 자신의 무지는 깨닫지 못하고
사람들이 전문가로 인정해 주기만 원합니다.”(시드니 해리스)

‘전문가란 그 일이 왜 불가능한지 꼬치꼬치 이유를
댈 수 있는 사람이다.’는 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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