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뇌는 동시에 두 가지 감정을 가질 수 없다.
곧 사람의 머리에는 오직 한 의자만 놓여 있어서
여기에 절망이 먼저 앉아버리면
희망이 함께 앉을 수 없고,
반대로 희망이 먼저 앉아버리면
절망이 함께 앉을 수 없다.
절망을 없애려고 하지 말고 희망을 붙잡아라.
-차동엽 신부, ‘희망의 귀환’에서
어둠을 몰아내는 것이 빛이듯이,
절망을 몰아내는 것은 바로 희망입니다.
절망과 싸우는 대신
자꾸 희망을 갖도록 노력해 보세요.
연거푸 희망을 품는 것이
절망을 몰아내는 상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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