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치유가 될까.
평생 음악가로 살았으나 음악은
감상하는 목적일 뿐 음악이 어찌 치유의
수단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예술, 그 중에서도 음악, 그 중에서도 클래식.
아도르노라는 철학자는 예술만이 세상을 구원할
것이라 했다던데. 이 풍진, 모질고 속절없는 세상,
풍요 속의 빈곤과 권태와 나약을 피할 수 없는
연약한 존재로서의 인간을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 오직 예술뿐이라면, 예술은
'감상'이라는 제한된 목적으로만
존재하면 결코 안된다.


- 송하영의《마음아 괜찮니》중에서 -


* 음악으로 치유가 될까요?
되다마다요. 강력한 치유제가 음악입니다.
저는 그 음악을 너무 오랫동안 잃고 산 것이
너무도 억울합니다. 젊은 시절 절벽의 칼끝 같은
세월을 사느라 음악을 가까이할 시간과
여유가 없었습니다. 명상을 시작하고
음악을 다시 회복한 것이 저의
치유의 시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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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
아버지를 떠올리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내 손이 수화를 하고
있음을 발견하곤 한다. 그리고 기억의
안개 저편에서 대답을 하는
아버지의 손이 보인다.


- 마이런 얼버그의《아버지의 손》중에서 -


* 청각 장애 때문에
오로지 수화로만 대화를 하던 아버지.
돌아가신 아버지를 생각하면 '입' 대신
'손'이 먼저 머릿속에 떠오르는 아들.
그 아버지의 손에, 그 아들의
영혼이 깃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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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조금 손해 봐도 기분 덜 나쁜 게 낫다'는
생각이 불필요하게 시시비비를 따지지 않는
데에 도움이 되었다. 대신 내 기쁨을 빼앗기지
않겠다는 다짐을 했다. 저 사람의 어두운 감정에
똑같이 반응하면 그게 더 손해 아닌가 싶은
마음도 있었다. 일희일비하는 사람에게
장단 맞추듯 계속 좌지우지된다면,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을
빼앗기는 것일테니까.


- 김혜령의《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중에서-


* 기쁨도 전염됩니다.
슬픔은 더 잘 전염됩니다.
내 안의 기쁨을 다른 사람의 슬픔에 밀려
빼앗긴다면 참으로 못나고 부질없는 일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내 기쁨을 빼앗겨서는 안됩니다.
내 기쁨을 두 배 세 배로 배가시킨 막강한 전염력으로
타인의 슬픔과 우울함을 쓸어내 버린다면
이보다 좋은 일이 또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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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재고품 목록과
수표책 또는 다른 수단들을 관리합니다.
심지어 여러분 자신을 관리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인격체를 관리할 수는 없습니다.
사물은 관리하는 것이지만, 사람은
리드하는 것입니다.


- 제임스 C. 헌터의《서번트 리더십》중에서 -


* 사람을 무엇으로 리드하는가.
미래 리더십을 위한 중요한 물음입니다.
무력으로? 권력으로?금력으로? 심지어 폭력으로?
아닙니다. 섬김으로 사람을 리드해야 합니다.
그 섬김의 리더십이 바로 '서번트십'입니다.
낮은 자리에서 다른 사람을 올려주고
높여주고 받쳐주는 것입니다.
서번트십이 답입니다.


리더의 종류를 단계별로 살펴본다면,

 

1단계 ; 통제위주에서 발전 – 리더 자신의 관점 -> 타인의 관점으로 전환 - 부하들은 리더가 지시하는 일을 충실히 수행하는 업무를 잘해야

2단계 ; 참여를 더욱 지향 – 자신의 업무 수행에 보다 적극적으로 임하게 됨

3단계 ; 스튜어드십, 청지기적인 태도를 강조 – 리더의 책임과 권한보다는 점차 부하의 책임과 권한 부각

 

* 서번트 리더십 ; 스튜어드십 차원을 넘어선 리더십

                     ; 리더는 부하들을 통제하고 제어하지 않으며 리더보다 구성원에 더욱 관심이 집중됨

 

 

이렇게 나누어 볼 수 있겠는데요, 구체적으로 각 리더의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권위형 리더

- 전통적인 가부장적 리더

- 구성원들을 능숙하게 지시하고 통솔해야 하며 조직 권력을 갖고서 추구하는 목적에 책임을 지는 리더십

- 전제적 리더십과 유사, 벌과 보상이 적절히 사용, 안정성과 효율성이 매우 강조

- 구성원들은 독창성을 보일 필요가 없으며 표준화되고 전문화된 비 인간적 관리방식에 익숙하게 됨

- 종업원들의 개인적 특성을 중요하지 않고 표준화시키고 인간적인 차원에 못미치는 수준에서 종업원을 평가하고 분석하는    데 중점을 둔다

 

2) 참여형 리더

- 구성원들의 발전적인 제안등을 고려, 자율적인 품질관리를 장려

- 조직에서 팀워크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 가시화되고 효과적인 업무성과 제고를 위한 지속적 노력

- but 구성원들에게 충분한 권한을 부여하거나 재량권을 허용하지는 않음

- 리더들은 구성원들에 대한 멘토 or 코치 역할 (여전히 가부장적 리더십 중요)

- 리더의 주요역할은 구성원 통제

- 리더는 구성원들을 스스로 책임지고 사고할 수 있는 정도로 생각 x

 

3) 스튜어드십 리더

- 청지기 리더십

- 리더십 사고가 전적으로 리더에게 한정되지 않고 점차 구성원 쪽으로 이동

- 목표를 공유하고 구성원들이 리더의 역할을 담당하기도 함

- 리더가 구성원들과 조직을 전적으로 책임지기는 하지만 구성원들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배려하면서 목표를 추구해가는 리더십

 파트너십 마인드의 수용

; 정직을 바탕으로 서로를 충분히 신뢰, 조직의 비전과 목표 설정에 공동으로 책임지고 상호 책임

‚ 종업원과 고객들에게 의사결정 권한과 권위를 부여

; 새로운 관계 구축, 모든 사람들이 리더가 되고 조직의 핵심업무를 수행

ƒ 직위보다는 수행 성과와 연동된 보상 제공

; 보상은 직위에 기준하여 이루어지기 보다 탁월한 성과와 연관되게

„ 핵심업무팀 중심의 조직 운영

; 변화하는 환경과 시장에 그들 스스로를 구성하고 재구성

* 스튜어드십이 발휘되는 상황에서 리더와 구성원의 관계는 상호협력 (배타적 x)

 

4) 서번트 리더  servant leadership

; 스튜어드십이 제시하는 기본 가정을 포함하고 있으면서 더욱 구성원 중심적인 리더십 특징

- 상하의 입장이 바뀐 리더십이며 리더십의 근원이 조직의 상층부적인 관점보다 부하들의 입장을 견지한다

- 타인의 필요에 맞추어 봉사하고 타인을 성장, 발전시키며 다른 사람에게 정서적, 실질적 기회 제공

- 주된 특징 ; 봉사!!!!!

- 구성원들에게 권한을 위임하고 공유하여 참여시키고 공동체 신뢰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둠

 자기 관심사를 초월하여 봉사한다

‚ 경청한다

ƒ 신뢰감을 형성한다 ; 자신의 이익보다는 집단의 이익을 먼저 생각

„ 상대방을 육성, 발전시킨다 ;  전인적인 차원에서 구성원들을 아끼고 열정적으로 배려



출처: https://sosolifestory.tistory.com/25 [소소한 일상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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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이 없던 시절에
집을 짓고 가구를 맞추고
배를 만드는 공정은 나무와 나무를
연결하는 일이었다. 목수는 연결하는 사람,
소통하고 이해하게 만드는,
평화를 만드는 이다.


- 김민식의《나무의 시간》중에서 -


* 목수.
나무만 있으면
무엇이든 만들 수 있습니다.
못이 없어도 물 한 방울 새지 않는 배도 만들고
그림같은 집도 지을 수 있습니다. 사람은 더합니다.
한 사람이 어떤 멘토를 만나느냐에 따라
그의 인생이 달라집니다.
'사람을 만드는 목수'
진짜 목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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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것을 현실로 만들려면
'분명한 의도'와 '고양된 감정'이 필요하다.
분명한 의도란 말 그대로 당신이 창조하고 싶은 것을
분명히 해야 한다는 뜻이다. 구체적이고 세세하게 적어라.
그 다음, 그 의도에 사랑, 감사, 고무, 기쁨, 경탄 같은
고양된 감정을 덧붙여야 한다. 의도한 일이 일어났을 때
느끼게 될 감정을 '미리' 느끼는 것이다. 무의식적
마음인 우리 몸은 그 미래의 현실이 현재 순간에
이미 벌어지고 있다고 믿기 시작한다.


- 조 디스펜자의《당신도 초자연적이 될 수 있다》중에서 -


* 끌어당김 법칙의 핵심은
'고양된 감정'에 있는 게 아닐까요?
내가 원하는- 갖고 싶고, 되고 싶고, 하고 싶은-것들의
리스트는 있지만 그것을 떠올릴 때 즉각적으로 따라붙었던
마음 상태는 어떠한가요. '이뤄질 수 있으면 좋겠다'는
결핍의 마음이나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까' 하는
조바심은 아닌가요? 그 일이 일어났을 때 느끼게
될 고양된 감정을 '미리' 느껴보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우주는, 우리의 생각이 아니라
느낌을 듣는다는 말이 바로 이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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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치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잔잔한 물살보다는
파도치는 바다가 아름답습니다. 파란 하늘을
이고서 깃털처럼 가벼이 흐르는 구름보다는
진득한 어둠을 지닌 채 대기를 무겁게 짓누르는
먹구름이 아름답습니다. 거친 바람이 있어서
파도치는 바다가 아름답듯, 드센 파도가
있어서 깎아지른 바위가 눈부시듯,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 백상현의《길을 잃어도 당신이었다》중에서 -


* 파도는
거친 바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바위에 부딪쳐 산산이 깨지고 조각나는 것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부서지고 깨지면서 또다시
바다로 나갑니다. 그리고는 거친 바람에 다시 밀려
바위에 또 부딪칩니다. 그러기를 반복하면서
아름다운 포말과 경이로운 빛깔을
빚어냅니다. 파도 같은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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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과
다르게 사고하면
이들이 보지 못한 것을 보게 된다.
그것이 성공으로 가는 첫걸음이다.
만약에 주변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을
무시하거나 비웃는다면 큰 기회를 잡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지금까지 다른 사람과
똑같이 행동해서 성공한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기 때문이다.


- 짐 로저스의《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중에서 -


* 다른 사람과 달리 보려면
비판적, 창의적 사고 능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세계 교육의 혁신을 일으킨 미네르바의
4C가 더욱 주목을 받습니다.


Critical thinking(비판적 사고)


Creative thinking(창의적 사고)


effective Communication(효과적인 소통)


effective Collaboration(협력과 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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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기(氣)는 흘러야 한다. 스트레스가
해소되지 않은 상태는 이 흐름이 원활하지
않다는 것일지 모른다. 혁명은 영어로
'레볼루션(revolution)'인데, 시계바늘이
한 바퀴 원을 도는 것 또한 레볼루션이라고 한다.
새벽은 우리 몸과 마음이 한 바퀴 도는
시작점이다. 즉, 혁명의 시간이다.

- 신영길의《기억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 새벽.
매일 어김없이 다가옵니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오는 것은 아닙니다.
잠에서 깨어난 사람, 지난 밤을 잘 넘기고
다시 생명을 얻은 사람에게만 다가옵니다.
이때 몸과 마음에 어떤 기운이 흐르느냐에 따라
하루가 달라집니다. 긍정의 기운이냐, 부정의
기운이냐. 새벽은 아무에게나
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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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한국에서도
비영리 활동가에서 비영리 전문가 시대로
바뀌고 있다. 비영리 선진국인 미국은 과연 어떤 사람을
비영리 분야의 전문가라고 하며, 한국에서는 전문성 강화를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찾을 때가 되었다. 미국은
필란트로피가 문화 차원을 넘어 전문성을 인정받은
기부산업으로 승화되었고, 재단관리 및 비영리
개발전문가 등의 직업교육으로 발전하였다.
예컨대 폐품 재활용이 환경운동도 되지만
산업을 만났을 때는 적절한 보상이 있는
직업으로 활력을 주게 된다.


- 비케이안, 이승훈, 김현수의《아름다운 마침표》중에서 -


* 비영리 분야가 크게 발전되고 있습니다.
반길 만한 바람직한 일이고, 선진화되어 가는
긍정적 현상입니다. 그러나 의욕과 열정에 견주어
전문화가 미비해 때때로 뜻하지 않은 문제로 비난과
지탄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이제 전문적인 식견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잘 준비된 교육 프로그램이
뒤따라야 합니다. 그래야 영예로운 직업,
'비영리 전문가' 시대가 열립니다.


박애주의(博愛主義, Philanthropism)는 모든 인류가 서로 평등하게 사랑하여야 한다는 주의로 정치적·철학적·윤리적인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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