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노련한 여행자는
늘 나침반을 지니고 다닌다.
자주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일단 꺼내놓으면
금방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길을 잃지 않도록 도운
가장 중요한 안내자는
기도였다.


- 제임스 패커의《나이 드는 내가 좋다》중에서 -


* 사노라면
때때로 길을 잃어버립니다.
어디로 가야할 지 방향을 못찾고 헤맵니다.
나침반마저 없을 때, 마지막으로 매달릴 수 있는 것이
명상과 기도입니다. 깊은 명상과 기도가
나를 강하게 붙잡아 줍니다.
길을 열어줍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희망이란  (0) 2015.07.31
인생의 투사  (0) 2015.07.30
마음을 꺼내 놓는다  (0) 2015.07.28
서른 살부터 마흔 살까지  (0) 2015.07.27
작은 둥지  (0) 2015.07.2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