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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곧 삶이다.
삶을 살아가는 사람의 이야기는
언제든지 얼마든지 글이 될 수 있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자기만의 경험을
하기 때문에 자기만의 글을 쓸 수 있다.
- 고도원의 《누구든 글쓰기》 중에서 -
* 누구든 자기만의 삶을 살아갑니다.
따라서 누구든 자기만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나의 내밀하고 농밀한 삶을 어느 누가 나 이상
잘 알 수 있겠습니까? 자기 삶의 점(點)들을
얘기하듯 써나간다면 그 이상의 진솔한
글이 없을 것입니다. 자신감을 갖고
그냥 쓰세요. 오늘부터,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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