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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자신과 다른 방식으로 느끼며 다르게 살아가는 사람을
이해하고 기뻐하는 것이다.
자신과 닮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는
대립하여 살고 있는 사람에게 기쁨의 다리를 건너는 것이 사랑이다.
차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차이를 사랑하는 것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조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유사한 사람들이 뭉치면 처음엔 편하지만, 발전을 저해하게 됩니다.
사고와 생각이 똑같은 사람들끼리만 뭉치는 것이 아니라,
남과 다른 관점, 나와 다른 사람을 포용해야 조직의 외연이 넓어지고,
그만큼 조직은 더 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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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사이 능력의 차이는 있어봤자 고작 5배 정도다.
하지만 의식의 차이는 100배까지도 벌어진다.
능력을 연마해서 향상시키기는 어렵지만
의식은 연마하면 얼마든지 높일 수 있다. 그러므로
강한 기업으로 키우고 싶다면 직원들의 의식을 갈고 닦아라.
- 가와카쓰 노리아키, ‘일본 전산의 독한 경영수업’에서

덜 투입하고도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의식과 마인드 혁신 부분입니다.
불행하게 살 것인가? 행복하게 살 것인가?
성공과 실패 모두 자기 자신에게 달려있습니다.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다른 누구도 아닌 내가 해야 할 결정입니다.
생각을 바꾸는 시간, 0.3초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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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에서 1%를 더하면 1.01이고 1%를 빼면 0.99이다.
1.01과 0.99는 겨우 0.02차이다. 그러나
1.01을 365제곱하면 37.8이, 0.99를 365 제곱하면 0.026이 된다.
0.02라는 미미한 차이가 37.8(1453배)의 차이를 만들어낸다.
하루에 해야 할 목표를 누군가는 1.01만큼 달성하고
누군가는 0.99만큼 달성했다고 생각해보자.
하루만 보면 별 차이 없지만,
1년이 지나면 절대 극복 불가능한 간극이 생긴다.
- 김용섭, ‘실력보다 안목이다’에서

일상적이고 사소한 것들이 꾸준히 쌓이면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매일 1%만 초과 달성하면 1년만 지나도 엄청난 힘이 됩니다.
꾸준히 쌓은 능력만큼 강력한 것도 없습니다
. 탁월한 안목을 지닌 이들은 사소함에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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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룬 사람과 이루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고락력(苦樂力),

즉 고생이나 노력을 즐기는 힘의 차이다.

괴로움을 피하면 진정한 기쁨을 얻을 수 없다.

성공한 사람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괴로움과 역경을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즐기는 힘이 있었기 때문에

꿈을 이를 수 있었다.

- ‘매일 매일 긍정하라’ (니시다 후미오) 


명확한 목적과 목표를 가지고 있으면서,

자신을 믿을 줄 아는 사람은 괴로운 일도 즐기며 성장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이를 악물고 괴로움을 견디는 것을 노력이라 착각합니다.

월트 디즈니는 “인생에서 경험한 모든 역경, 고난,

방해가 나를 정직하고 강하게 해주었다.

힘든 일이나 괴로운 일은 감사한 일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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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사람과 행복한 사람의 차이는 간명하다.

없거나 부족한 쪽에 눈길을 주는 사람은

아무리 흘러 넘쳐도 만족할 줄 모른다.

그래서 항상 불행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항상 있는 것 쪽에 눈길을 주고 산다.

그래서 항상 넘치는 행복 속에 있다고 생각한다.

행복과 불행의 차이는 단 하나,

‘생각과 관점의 차이’일 뿐이다.

- 승한 스님, ‘좋아 좋아’에서

 

부족한 것에 눈을 돌리면 불행해집니다.

가진 것에 만족하면 누구나 행복해집니다.

도스토예프스키는 말합니다.

“인간이 불행한 이유는 자신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이다. 단지 그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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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러분이 ‘꿈 중독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꿈이 크고 꿈이 선명하면 남이 하지 말라고 해도

스스로 열심히 노력하게 될 것입니다.

반대로 꿈이 없다면 내가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시간을 낭비하게 됩니다.

그런 하루하루가 쌓이면

시간이 갈수록 엄청난 차이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 김우중 대우 창업회장, ‘김우중 어록’에서

 

전 세계를 누볐던 80대 노 기업가가, 2017년

GYBM 20대 연수생과의 대화에서 강조한 내용입니다.

젊은이뿐만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들려주는 메시지라 생각합니다.

일단 꿈부터, 큰 꿈을 꾸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거기서 새로운 인생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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