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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은 리더로서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시련은 마법을 만들어낸다.
27년을 감옥에서 보낸 넬슨 만델라와 같은 혹독한 시련이든,
비교적 고통이 덜한 시련이든 리더가 되기 위해선 시련이 필요하다.
리더들은 시련 속에서 꺾이지 않는 사람일 뿐이다.
리더는 시련을 먹고 자란다.
- 워렌 베니스  

시련은 인간의 한계를 시험합니다. 시련은 인간성의 시험장입니다.
시련은 리더가 되기 위해 필연적으로 겪어야 하는 과정입니다.
욕구 5단계설로 유명한 아브라함 매슬로우는 말합니다.
“비극과 트라우마는 위대한 인간이 자아실현으로 가기 위해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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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는 것은 성장한다는 뜻이고, 빼는 것은 무언가 정리한다는 뜻이지.
둘 다 중요하지만 선택을 앞두고 있다면
빼기를 권하고 싶네.
그래야 핵심과 만날 수 있거든... 
- 다니카 셀레스코비치 교수 (최정화, ‘첫 마디를 행운에 맡기지 마라’에서 인용) 

가장 덜 중요한 것, 가장 덜 원하는 것부터 하나 하나 지워나가다 보면,
바닷물이 빠져나갔을 때 밑바닥이 드러나듯
자신이 진심으로 원하는 것만 남게 됩니다.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을 때, 진심으로 원하는 것을 모를 때,
선택의 기로에 설 때 마음의 지우개를 사용하면 핵심만 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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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한 지대의 대나무는 마디와 마디 사이가 넓게 자리기 때문에
강풍이나 눈을 만나면 꺾이기 쉽다.
그러나 비바람을 견딘 대나무는 마디와 마디의 간격이 
좁고 튼튼하게 자라서 강하고 다부지다.
고통의 시기는 마디와 마디가 상당히 짧은 시기다.
고통과 고난이 나를 강하게 만들었다.
- 혼다 소이치로, 혼다 창업회장, ‘좋아하는 일에 미쳐라’에서 

정신분석학자 융은 “모든 신경증은
정당한 고통을 회피한 댓가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문제에 따르는 정당한 불편과 고통을 피하면
우리의 성장은 멈추고 정신은 병들기 마련입니다.
문제에 부딪치고 그 문제를 통해 배우며 성장하겠다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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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더 좋게 만들어 가려는 사람을 곁에 두어야 한다.

우리에게 유익한 사람하고만 관계를 맺는 것은 이기적인 행위가 아니라 바람직한 행위다.

우리는 그들 덕분에 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고,

그들도 성장하는 우리를 보고 좋은 영향을 받을 것이다.

건강하고 이상적인 인간관계란 이런 것이다.

- 조던 피터슨, ‘12가지 인생의 법칙’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당신에게 최고의 모습을 기대하는 사람만 만나라.
당신의 원대한 목표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으면
함부로 행동하기가 어려워진다.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사람과 가까이 지내려면
강인한 의지와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겸손해야 하고, 용기가 있어야 한다. 모든 걸 스스로 판단해야 하고,
조건 없는 동정과 연민도 경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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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식물학자가 나팔꽃 봉오리에 24시간 빛을 비추어 보았다.
그런데 꽃이 피지 않았다. 무엇이 부족했기 때문일까?
나팔꽃에게 부족했던 것은 바로 어둠이다.
나팔꽃이 피려면 아침 햇살을 받기 전에 밤의 냉기와
어둠에 휩싸이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
- 히스이 고타로, ‘하루 한줄 행복’에서

우리는 모든 문제가 해결될 날만을 고대하며 하루 하루 참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성장하면 할수록 더 큰 문제가 기다립니다.
평생 문제가 끊길 일은 없습니다.
어쩌면 문제가 있어서 인생이 즐거운 것일 수 있습니다.
베토벤은 말했습니다. ‘고뇌를 통하여 환희를 차지한다’고.
고뇌야말로 인생의 꽃을 피우게 히는 가장 소중한 자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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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기업은 위기에서 몰락하지만
좋은 기업은 위기에서 살아남는다.
그리고 위대한 기업은 위기를 통해 성장한다.
- 앤드류 그로브 인텔 전 회장 

평상시에는 기존의 질서를 뒤집는 것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위기는 판을 뒤엎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평상시에 힘을 비축하고 때를 기다리는 기업과 경영자에겐
위기는 반가운 기회임에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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