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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는 부족하다’라고,
‘다른 사람들만큼 재능이 없다’라고 느끼는가? 좋은 징조다.
부족하다고 느끼는 감정은 더 잘하고자 하는 추진력으로 작용한다.
자기만족적인 사람들은 큰일을 해내지 못한다.
그들은 의기양양하게 자만에 빠져 편안히 앉아 있기만 한다.
- 로드 주드킨스,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돼라.’에서
 

 

“아침에 일어나 촬영장에 가기 전이면 이런 생각에 휩싸이곤 한다.
‘난 이 역할을 할 수 없어. 난 가짜야, 저들이 날 해고할지도 몰라,
너무 살이 쪘어, 못생겼어...”
최연소로 아카데미상 6개 부문 후보에 오르고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케이트 윈슬렛의 고백입니다.
높은 기준을 가진 사람들의 자기회의는
 성공을 향한 핵심동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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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득을 보는 사람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베푸는 바로 당신이다.
(Who benefits the most is YOU who ask nothing in return.)
나누지 않은 성공은 곧 실패와 동의어다.
- 존 폴 데조리아 (존폴미첼시스템스 회장) 
 
강태공은 ‘천하의 이익을 모든 사람과 나누는 사람은
결국 천하를 얻을 것이다. 천하의 이익을 혼자 독점하는 사람은
결국 천하를 잃게 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강철왕 앤드류 카네기는

‘주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들지 않고서 부자가 되는 사람은 없다.’

고 했습니다.
행복이란 소유하거나 쟁취하는 게 아니라
베풀 때 찾아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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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연구소가
 젊은 나이에 창업에 성공한 CEO 200명을 추적해본 결과,
10년 후 그들 중 100명만 사업을 하고 있었고,
또 10년이 흐르자 50명만 사업을 계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공통점은
 아이템이 좋거나 재무상태의 건전성이 아니었다.
바로 겸손한 자세로 직원들과 파트너들을 대한 CEO였다.
- ‘도쿄대 교수가 제자들에게 주는 쓴소리(이토 모토시게)에서


“이정도면 됐다고 생각하는 순간 선수 생명은 끝난 것이다.
마음이 몸을 지배한다.”
이승엽 선수가 인터뷰에서 한 말입니다.
축배의 잔은 결국 높은 곳에서 엎드리고,
앞설 때 분발하고, 잘 나갈 때 더 겸손한 자에게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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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완벽한 경지에 도달한다는 것을 우려해야 할 이유는 많다.
추락하는 길은 여러 가지다.
자신의 성공에 도취하기도 하고 과욕을 부리기도 하고
영광을 오욕으로 바꾸기도 한다.
성취는 쉽사리 우둔한 나르시시즘으로 탈바꿈한다.
그들 다수는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오만과
자기 확신 때문에 고통 받는다.
- 뉴욕타임스, ‘수많은 마스터 셰프들의 행보를 분석한 기사’에서


 

빌 게이츠는 자신의 저서 ‘미래로 가는 길’에서
“성공은 형편없는 스승이다.
똑똑한 사람에게 ‘너는 절대 실패하지 않을 거야’라고 속삭인다.
또한 믿을 만한 게 못 되는 미래 가이드이기도 하다.”고 말했습니다.
늘 성공을 경계하고, 기꺼이 스스로를 파괴하는 습관이
오래 성공하는 빌 게이츠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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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과 실패는 불가피하게 만나는 좌절과 시련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달려있다.
심리학자들은 이를 가리켜 90대 10의 법칙이라고 부른다.
인생의 10퍼센트는 우리에게 일어난 사건들로 결정되고
나머지 90퍼센트는 우리가 거기에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는 원칙이다.
- 로드 주드킨스,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돼라’에서



일어나는 일의 10% 정도는
우리가 전혀 통제할 수 없는 불가항력의 상황들입니다.
하지만 나머지 90 퍼센트는 다릅니다.
그 결과를 결정하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결국 성공과 실패는 외부 환경이 아닌
바로 내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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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자신을 성공시킨 바로 그 요인에 의해 실패한다.
특정 분야에서 너무 성공하다 보면 거기에 과도하게 집착해
새로운 적(敵)의 등장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니 느끼지 못한다기보다
의도적으로 느끼지 않으려 한다.
`실패가 성공의 어머니`가 아니라
`성공이 실패의 아버지`가 되는 셈이다.
- 김형태 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



김원장은 ‘계속 성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수로가 생기기 때문에 물줄기를 억지로 바꾸지 않는 이상
기업은 파인 수로를 따라 흘러갈 수밖에 없다’는
‘수로 내기(canalization) 오류’에 빠지지 않기 위해선,
‘나 스스로 미래의 적을 내 안에서 키워
그 적이 나를 잡아먹게 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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