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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불쾌해지면 “감사하다, 감사하다, 나에게 넘어야 할 벽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뇌에게 말한다.

‘감사하다’라고 말하면 연동되어 있는 뇌에서도 이것을 상상한다.

긍정적인 말을 하는 것으로 긍정적 착각을 할 수 있다.

- 나시다 후미오, ‘매일 매일 긍정하라’에서

 

뇌는 착각을 잘합니다.

부정적인 말이 부정적인 뇌를 만듭니다.

긍정적인 말이 긍정적인 뇌를 만듭니다.

고생을 즐긴다고 말하면 실제로

즐거운 마음으로 역경을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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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심은 모든 생각의 씨앗은 열매를 맺는다.

언젠가 행동으로 꽃이 피고 이윽고 환경이라는 열매를 맺는다.

좋은 생각은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생각은 나쁜 열매를 맺는다.

- 제임스 앨런, ‘원인과 결과의 법칙’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좋은 생각이나 행동은 결코 나쁜 결과를 가져오지 않고,

나쁜 생각이나 행동은 결코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는다.

이것은 옥수수 나무에서는 옥수수가,

쐐기풀에서는 쐐기풀이 나는 것처럼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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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그 생각은 

그리 명확한 것이 아니었어요.

명확한 계획이라기보다는 차라리 단순한 소망에

가까웠습니다. 그러나 내가 그것을 마음속에

새기고 내 마음을 온통 차지하도록 만들자,

마침내 내가 그 아이디어를 움직이는 대신

그 아이디어가 나를 움직이게 했습니다.


- 나폴레온 힐의《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중에서 -


* 아이디어뿐 아니라 

꿈에도 그런 힘이 있습니다.

단순한 소망이 자라나 꿈이 되고

그 꿈에 온 마음을 집중하여 몰입하면

그 꿈이 놀라운 힘으로 나를 움직입니다.

기적과도 같은 그 강력한 힘이 내 삶을 이끌고 

나의 미래를 창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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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당신 생각으로

6월의 나뭇잎에 바람이 불고 하루해가 갑니다.


불쑥불쑥 솟아나는

그대 보고 싶은 마음을 주저앉힐 수가 없습니다.


창가에 턱을 괴고

오래오래 어딘가를 보고 있곤 합니다.


느닷없이 그런 나를 발견하고는

그것이 당신 생각이었음을 압니다.


하루 종일 당신 생각으로

6월의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고 해가 갑니다.



- 김용택의 시 <6월>(전문)에서 -



* 이 시를 읽는 순간 

그대 생각이 온 몸을 휘감습니다.

6월의 바람소리가 그대 음성으로 들리고,

6월 숲의 빗방울에서 그대 향기가 스며옵니다.

6월뿐만 아니라 7월, 8월, 아니 일 년 열두 달 내내

그대 생각을 하면 내 영혼이 살아납니다.

하루 해가 행복하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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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휴식은 

당신의 마음과 능력,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세상과의 관계에 심오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세상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크고 넓다. 

일부 과학자는 우리가 영적일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져 있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기도와 

명상은 두뇌를 물리적으로 변화시킨다.


- 메튜 에들런드의《휴식》중에서 - 


* 사람은 영적 존재입니다.

몸 안에 영혼이 있고, 영혼이 우리를 끌고 갑니다.

영혼이 메마르면 몸도 마음도 메말라 버립니다. 

영혼이 지치면 몸도 마음도 삶도 무너집니다.

영혼이 메마르지 않도록, 지치지 않도록

물을 주어야 합니다. 기도와 명상은

내 영혼에 물을 주는 시간입니다.

최고의 영적 휴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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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면 부드럽게 속삭인다. 

두 가슴의 거리가 매우 가깝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로에게 큰소리로 외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사랑이 깊어지면 두 가슴의 거리가 사라져서 아무 말이 

필요 없는 순간이 찾아온다. 두 영혼이 완전히 

하나가 되기 때문이다. 그때는 서로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 류시화의《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중에서 - 


* 사랑이 멀어진다고 느껴지면,

계속 원하고 바라게 됩니다. 사랑이 가깝다면, 

말이 필요 없게 됩니다. 바라봅니다.

손을 잡습니다. 살며시 입맞춥니다.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습니다.

마음이 하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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