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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http://whal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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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어시스턴트, 한국어 지원 개발 중..AI 공습예고  http://media.daum.net/v/20170313170115924

주요 음성인식 개인비서 애플리케이션 일람

삼성 
S보이스

LG 
Q보이스

Apple 
Siri

Microsoft 
Cortana

Google 
Now 
Assistant

SK 
NUGU

Naver 
AMICA

Amazon 
Alexa


http://core0.staticworld.net/images/article/2016/05/google-assistant-100661757-large.png

Google Assistant


구미 합슈타인손 구글 어시스턴트 프로덕트 책임은 “한국어와 일본어 개발을 위해 열심히 작업 중”이라고 말했다.

구글 어시스턴트 개발 책임자가 한국어를 개발하고 있다고 확답한 것은 처음이다. 구글은 특정언어 지원에 대한 언급을 피해 왔다.

한국어 서비스 완성도가 출시 시점을 결정할 전망이다. 합슈타인손 책임은 “(한국어로) 시스템을 작동시키려면 많은 작업이 필요하다”면서 “좋은 품질로 이용자가 실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한 것을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80%에 이르는 국내 모바일 운용체계(OS)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단숨에 점유율을 끌어 올릴 수 있어, 파급력이 클 전망이다.

SK텔레콤 누구, KT 기가지니 등 국내 기업이 출시한 AI서비스 전용 기기 판매량은 최대 10만대 안팎이다. 구글은 안드로이드6.0 마시멜로 이상 스마트폰에 어시스턴트를 업그레이드한다.

지난해 12월 현재 세계시장 마시멜로 점유율이 15%인 점을 감안하면, 국내시장에는 1200만대가량 스마트폰이 곧바로 구글 어시스턴트 이용기기로 변하게 된다.

구글은 어시스턴트 AI를 소프트웨어 개발도구(SDK) 형태로 제공, 생태계 확장에 나설 계획을 시사했다.

합슈타인손 책임은 “구글 어시스턴트 AI를 파트너와 협력해 다른 기기에서 구현하는 기술을 구체화하고 있다”면서 “삼성전자, LG전자 등과도 다양한 단계에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가정용 사물인터넷(IoT) 허브인 구글홈에 이어, 안드로이드TV에도 어시스턴트 AI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한국어 SDK 완성과 동시에 국내에서도 자동차, 가전, TV 셋톱박스 등 서비스 전반에서 구글 어시스턴트를 적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질문에 응답하는 기존 음성인식과 달리, 사용자의 취향이나 의도를 파악하고, 대화를 주고 받는 AI 서비스가 특징이다.

이용자가 “영화를 추천해줘”라고 말하면 평소 즐겨보는 콘텐츠를 바탕으로 추천, 대화를 주고받으며 예매까지 곧바로 연결한다.

합슈타인손 책임은 “우리의 목표는 최대한 빨리, 최대한 많은 언어로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이슬랜드 출신으로, 애플 재직 당시 시리 AI 개발에도 참여한 세계적인 AI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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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인식 API는 어떻게 사용하는가?  SKTelecom NUGU


 

요약 

설명 

createSpeechRecognizer() 

초기화 

인식시 생성 

destroy() 

객체 소명 

인식기 소멸 

startListening()

인식 시작 


- 서버 접속 수행 후 마이크에서 음성입력을 받아 인식 수행

- 음성입력이 끝나면 자동으로 인식이 종료되고 createSpeechRecognizer() 실행 시  설정한 listener를 통해 인식 결과 또는 오료 결과를 반환 한다.


stopListening()

인식 종료 


- 음성인식을 종료

- 호출시점까지 입력된 음성으로 인식을 수행하고, createSpeechRecognizer() 실행시 설정한 listener로 인식 결과 또는 오류 결과를 반환 


onResults()

음성인식 완료 시 호출 


- 음성인식이 완료되면 호출

- 음성인식 결과는 SpeechRecognizer의 getSpeechRecognitionResults() 함수를 사용하여 읽어 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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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RNNs과 LSTM 가이드



이 포스팅은 RNNs(Recurrent Neural Networks), 특히 RNNs의 한 종류인 LSTM(Long Short-Term Memory)을 설명하는 포스팅입니다.

RNNs은 글, 유전자, 손글씨, 음성 신호, 센서가 감지한 데이타, 주가 등 배열(sequence, 또는 시계열 데이터)의 형태를 갖는 데이터에서 패턴을 인식하는 인공 신경망 입니다.

RNNs은 궁극의 인공 신경망 구조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강력합니다. RNNs은 배열 형태가 아닌 데이터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미지에 작은 이미지 패치(필터)를 순차적으로 적용하면 배열 데이터를 다루듯 RNNs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RNNs은 배열에 등장했던 패턴을 ‘기억’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사람의 기억과 기억력에 비유하면 아주 간결하게 설명할 수 있어서 종종 RNNs을 사람의 뇌처럼 취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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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window.console!=undefined) console.log.bind()


<script type="text/javascript">
if(window.console!=undefined){
    setTimeout(console.log.bind(console,"%cTISTORY","font:8em Arial;color:#EC6521;font-weight:bold"),0);
    setTimeout(console.log.bind(console,"%c  나를 표현하는 블로그","font:2em sans-serif;color:#333;"),0);
}
</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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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캡차’가 사라진다  reCAPTCHA: Tough on Bots, Easy on Humans

출처 ㅣ http://www.bloter.net/archives/273960



‘캡차'(CAPTCHA, Completely Automated Public Turing test to tell Computers and Humans Apart)는 사람과 컴퓨터를 판별해주는 보안 과정이다. 회원 가입이나 비밀번호 찾기를 할 때 종종 볼 수 있다. 기껏해야 10초 남짓이지만, 귀찮다. 구글이 이런 귀찮음을 덜어주기 위한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는다.


구글이보이지 않는 리캡차를 선보인다고 3월10일(현지시각) <아스테크니카>가 보도했다. 이전에 사람이 직접 글자를 입력하고 클릭으로 로봇이 아님을 직접 밝혀야 했다면, 이제 의심 가는 기계나 컴퓨터에만 보인다. 즉, 사람이라고 판단되면 보안 과정 없이 넘어간다.


캡차는 2000년, 카네기멜론 연구원들이 모여 만들었다. 2007년 ‘리캡차'(reCAPTCHA)로 이름이 바뀌면서 기술이 업그레이드됐고, 2009년 구글에 인수됐다. 당시 리캡차는 컴퓨터가 인식하지 못하는 고문서의 단어들과 인식 가능한 단어를 조합해 보여줬다. 사람들이 단어를 입력하는 10초 남짓 시간을 되도록 유용한 일에 쓰자는 뜻에서 고안됐다. 이런 식으로 리캡차는 디지털 작업과 보안을 동시에 성취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이를 뛰어넘는 해킹 기술이 등장했다. 그러한 동향에 맞춰 2014년에 새로운 기술의 ‘노캡차 리캡차’가 재탄생했는데, 바로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버전이다. ‘나는 로봇이 아니다(I am not a Robot)’나 해당하는 블록 찾기와 같이 클릭을 통해 사용자가 사람인지 컴퓨터인지를 구분한다.


캡차, 리캡차, 노캡차 리캡차 비교 (기사)


문자를 넣는 방식에서 클릭하는 방식으로 이미 과정이 많이 생략되고 간단해졌지만, 구글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이제는 사람들이 굳이 어떤 행동을 하지 않아도 보안 과정을 통과할 수 있게 만들어 사용자 환경을 개선했다.

보이지 않는 리캡차는 사용자들의 브라우징 습관을 이용한다. 사용자가 로그인한 뒤 하는 행동들을 파악해 이 시스템이 좀 더 정교할 수 있게끔 한다. 소개 영상에서는 ‘이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건, 새롭게 등장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기계학습과 진보된 위협 분석의 조합하는 것’이라 말하고 있지만, 자세한 원리는 찾기 힘들다. <아스테크니카>는 또다시 기술이 파악돼 새로운 위협에 노출되는 것을 의식한 구글이 자세한 설명을 공개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보이지 않는 리캡차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현재는 기존 노캡차 리캡차와 보이지 않는 리캡차 중 하나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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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e.js, Express, MongoDB를 이용하여 REST API 만들기  http://mobicon.tistory.com/197


원문 : http://coenraets.org/blog/2012/10/creating-a-rest-api-using-node-js-express-and-mongodb/



Installing Node.js

  1. Go to http://nodejs.org, and click the Install button.
  2. Run the installer that you just downloaded. When the installer completes, a message indicates that Node was installed at /usr/local/bin/node and npm was installed at /usr/local/bin/npm.

Installing Express

Express is a lightweight node.js web application framework. It provides the basic HTTP infrastructure that makes it easy to create REST APIs.

Installing MongoDB

To install MongoDB on your specific platform, refer to the MongoDB QuickStart. Here are some quick steps to install MongoDB on a Mac:

  1. Open a terminal window and type the following command to download the latest release:

    curl http://downloads.mongodb.org/osx/mongodb-osx-x86_64-2.2.0.tgz > ~/Downloads/mongo.tgz

    Note: You may need to adjust the version number. 2.2.0 is the latest production version at the time of this writing.

  2. Extract the files from the mongo.tgz archive:

    cd ~/Downloads
    tar -zxvf mongo.tgz

  3. Move the mongo folder to /usr/local (or another folder according to your personal preferences):

    sudo mv -n mongodb-osx-x86_64-2.2.0/ /usr/local/

  4. (Optional) Create a symbolic link to make it easier to access:

    sudo ln -s /usr/local/mongodb-osx-x86_64-2.2.0 /usr/local/mongodb

  5. Create a folder for MongoDB’s data and set the appropriate permissions:

    sudo mkdir -p /data/db
    sudo chown `id -u` /data/db

  6. Start mongodb

    cd /usr/local/mongodb
    ./bin/mongod

  7. You can also open the MongoDB Interactive Shell in another terminal window to interact with your database using a command line interface.

    cd /usr/local/mongodb
    ./bin/mongo

    Refer to the MongoDB Interactive Shell documentation for more information.

Installing the MongoDB Driver for Node.js

There are different solutions offering different levels of abstraction to access MongoDB from Node.js (For example, Mongoose and Mongolia). A comparaison of these solutions is beyond the scope of this article. In this, guide we use the native Node.js driver.

To install the the native Node.js driver, open a terminal window, cd to your nodecellar folder, and execute the following command:

npm install mongo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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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QL 클론의 역습 – 1 (MariaDB 편)  https://mariadb.org/


https://embian.wordpress.com/2013/06/26/mysql-%ED%81%B4%EB%A1%A0%EC%9D%98-%EC%97%AD%EC%8A%B5-1-mariadb-%ED%8E%B8/


사실 이 글의 제목을 처음에는 “MySQL의 형제들” 이었다.


source가 fork된것이니 형제보다는 부모 자식 관계가 더 맞지 않을까 생각되서, “MySQL의 자식들”이라고 제목을 바꾸었다가 어감이 좋지 않아서 MySQL의 창시자가 자신의 첫째딸 이름을 따서 MySQL이라고 작명한 것에 착안해 “MySQL의 딸들”이라고 바꾸었다.


그런데, 그만 코드가 복제되서 다시 분화된 것인데 이것을 부모 자식간이라고 해야 하나 형제간이라고 해야 하나 쓸데없는 고민에 빠져버렸다.


결국, 장고 끝에 제목은 “MySQL 클론의 역습”이라고 결정했다. (그런데 실제로 MySQL과 클론들끼리 정말 싸우지는 않는다. 심지어 그들 간은 사이가 좋아 보이기 까지 한다.)


헛소리는 여기까지 하고 본문으로 들어가 보자. ^^;


우리나라에서 DB라고 하면 Oracle 아니면, MySQL이다. 특히 웹서비스 환경은 MySQL이 현재까지도 대세라고 할 수 있다.


최근들어 NoSQL이니 BigData니 하는 새로운 페러다임과 프로그램들이 등장하면서 광풍의 조짐이 보이고는 있지만, 여전히 사용함에 있어서는 제한적이고 진입장벽이 만만치가 않다.


아직까지 DB의 메인스트림은 RDBMS이고, 새로운 웹 프로젝트가 진행되면, 당연하듯 DBMS로는 MySQL이 거론되곤 한다.


사실 좀 지루했었다.


뭔가 MySQL이 아닌 새로운 것을 만지고 싶었을 뿐이었다.


그래서 어떤 프로젝트에서 Postfix를 도입해 볼까 하다가 MySQL에 익숙한 엔지니어들과 개발자들의 반대에 부딛혀야 했고,  본인 스스로도 딱히 그 프로젝트에서 Postfix를 써야 할 당위성을 찾기도 힘들어서 포기한적이 있다.


최근 모바일 게임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MySQL에서 fork된 몇가지 DBMS들을 만져볼 수 있게 되었다. 이해 당사자도 적고, 약간 도전적인 프로젝트이다 보니 아무런 태클 없이 혼자서 자유롭게 DBMS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였다.


이 글은  그 때 research 했던 MySQL fork program 들에 대한 간단한 소개 글이다.


MySQL이 Oracle에 편입된 후, MySQL의 향후 운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많아졌다.


이러한 우려 속에서 MySQL의 대안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많아지고 있는데, 그것들 중 대표적인 것으로 MySQL에서 fork된 프로젝트들을 꼽고 싶다.


이 글에서는 MySQL fork 프로젝트들 중 가장 많이 알려진 세가지 프로젝트에 대해서 정리 하려고 한다.


1. MariaDB


MariaDB 의 주요 개발자는 Michael Monty Widenius라는 사람으로 MySQL을 개발했던 사람이고, 그 MySQL을 Sun에 10억 달러(약 1조원)에 매각하면서 핀란드 10대 부자중 한 명이 된 사람이기도 하다.


하지만 MySQL을 인수했던 Sun이 다시 Oracle로 인수되자, Monty Program AB이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MySQL의 소스를 기반으로 MySQL과 완벽하게 호환이 되는 DBMS를 개발 하는데, 이것이 MariaDB이다.


MySQL, MariaDB 둘 다 Monty의 딸 이름을 따서 만들었는데 MySQL은 첫째 딸, MariaDB는 둘째딸의 이름에서 따론 것이라고 한다.(딸바보인가보다)


MariaDB는 MySQL의 소스를 가져다 만들기도 했지만, 목표자체가 MySQL을 완벽하게 대체하는 것이다 보니, 기존 MySQL과 완벽하게 호환이 된다.


프로그램의 룩앤필도 거의 똑같고 지원하는 함수들도 모두 일치하며 심지어 파일 이름들도 그대로 MySQL의 것을 가져다 쓰고 있다.


개발자들이 그냥 보기에는 이게 MariaDB인지 MySQL인지 모를 정도이다. (Client의 프롬프트가 “MariaDB” 로 뜨는 것 말고는 정말 똑같다.)


당연히 php-mysql 이라던지, jdbc-mysql-connector같은 기존 db connection library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 개발자들은 MySQL에서 MariaDB로 DB 서버가 바뀐다고 해도 전혀 소스코드 수정이 필요없으며, 추가적인 DBMS에 대한 학습도 거의 필요가 없다.


즉, MySQL을 다룰줄 아는 개발자라면 MariaDB의 진입장벽은 거의 없는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MySQL을 완벽하게 대체한다는 사실만으로 기존에 MySQL을 잘 사용하던 사람들이 막연한 불안감이나 새로운 프로그램에 대한 단순한 호기심만으로 MariaDB로 갈아타지는 않을 것이다.


그럼 MySQL 대신 MariaDB를 썼을 때 얻을 수 있는 잇점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첫번째 장점은 월등히(?) 빠른 쿼리 타임을 들 수 있다.


인터넷이 돌아다니는 다양한 퍼포먼스 테스트 결과를 보면 전반적인 쿼리 성능이 MySQL에 비해 좋은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sub query나 join query 같은 경우 따로 MariaDB의 특징으로 소개할 만큼 성능 향상이 있다.


그리고 본인이 직접 테스트한 결과에서는 Partitioning table에 대한 select 쿼리 결과가 특히 눈길을 끌었는데, 자세한 테스트한 결과는 따로 추가 글을 작성할 예정이다.


두번째 장점은 다양한 추가 기능들이다.


이 글에서는 다양한 추가 기능들중 몇가지만 소개하고자 한다.


1. Microseconds in MariaDB


테이블을 생성할 때 시간관련 자료형에 정밀도를 설정 할 수 있다.


CREATE TABLE example(


col_microsec DATETIME(6),


col_millisec TIME(3)


);


정밀도는 0부터 6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설정된 값만큼의 microseconds가 출력된다.


SELECT CURTIME(4);


–>10:11:12.3456


2. Microseconds Precision Processlist


INFORMATION_SCHEMA.PROCESSLIST 테이블에 TIME_MS 컬럼이 추가 되었다.


processlist를 볼때 MySQL에서는 실행타임이 초단위까지 밖에 나오지 않았다면 MariaDB에서는 microseconds 단위까지 확인 할 수 있다.


3. Table Elimination


여러개의 table 조인으로 구성된 쿼리의 경우, 사용하기 편하기 view table을 따로 구성하기도 하는데, view table에서 특정 컬럼을 select할 경우 실제로 조인된 table들중 쿼리에 필요 없는 테이블이 발생할 수 있다.


MariaDB는 이런 경우 자동으로 쿼리에 필요 없는 테이블을 조인쿼리에서 제거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 특징은 성능 향상쪽에 가까운것 같기도 하다.)


4. Virtual Column


다음의 테이블 스키마를 보자.


create table table1 (


-> a int not null,


-> b varchar(32),


-> c int as (a mod 10) virtual,


-> d varchar(5) as (left(b,5)) persistent);


table1의 c 컬럼은 가상컬럼이다. 실제로 storage에 저장되지 않고 query 실행시간에 계산되어 출력된다.


table1의 d 컬럼은 실제로 storage에 저장이 되는 가상컬럼으로, insert나 update 때 계산되어 저장 되는 컬럼이다.


더 많은 추가 기능들이 있는데, 추가기능에 대한 설명은 여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MariaDB의 추가 기능들을 사용할 경우 혹시라도 부득이하게 MySQL로 돌아가야 될 경우 호환이 안될 수도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MariaDB는 다양한 Storage Engine을 지원한다.


1. Aria


Aria 엔진은 MyISAM과 호환되면서 추가적으로 Transactional기능이 추가된 Engine이다.


2. XtraDB


InnoDB의 대체 Engine으로 다음에 설명할 Percona사에서 개발한 Storage Engine이다.


3. PBXT


일반적인 목적의 transactional storage engine으로 현재 더이상 maintaine 되지 않고 있어서 MariaDB에 기본 탑제되어 있지 않지만, 필요한 경우 재컴파일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4. FederatedX


Federated Storage Engine의 fork engine으로 Federated engine은 원격 서버의 table에 접근해서 Insert, Update, Delete, Select 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engine이다.


5. OQGRAPH


Open Query Graph storage engine의 약자로 트리나 그래프 형태로 출력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저장하는 engine이다.


6. IBMDB2I


MySQL 5.1.55에서 빠졌던 엔진인데, MariaDB에서는 아직까지 지원하고 있다.


7. SphinxSE


Full Text Search Engine 으로 Full Text Search가 필요한 경우 사용할 수 있을 듯 하다.


8. Cassandra in MariaDB-10.0


NoSQL DBMS인 Cassandra cluster에 MariaDB를 통해 접근 할 수 있도록 10.0 버전에 추가되었다.


3가지 측면에서 MariaDB의 장점에 대해서 설명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첫번째 장점인 성능 향상 만으로도 MariaDB를 쓰는 이유는 충분한 것 같다.


본인 입장에서는 추가 기능의 필요성은 아직까지 피부로 와닿지 않았고, 추후 MySQL이나 Percona로 전환해야 될지도 모르는 이슈 때문에 전혀 고려대상이 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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