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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매일 첫걸음을 떼는 것이다.
한걸음을 떼고 나면 다음 걸음부터는 가벼워지고 빨라진다.
성공은 머릿속에 존재하지 않는다.
성공은 한 걸음과 한 걸음 사이에 존재하는 것이다.
- 토니 로빈스


두려워서 시도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시도하지 않아서 두려움이 생기는 것입니다.
누적효과라는 것이 있습니다.
작은 노력과 성공이 오랜 시간 쌓이면 엄청난 힘을 발휘한다는 것입니다.
두렵고 귀찮더라도 먼저 한걸음을 떼는 습관을 갖는 것이 성공의 요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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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사람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받아들이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아이디어를 잊게 만드는 것이다.
변화에서 가장 힘든 것은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갖고 있던 틀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 존 메이너드 케인즈


비자카드 설립자 디 호크의 버림 예찬 함께 보내드립니다.
“문제는 새롭고 혁신적인 생각을 어떻게 마음속에 집어넣느냐가 아니다.
그보다 오래된 생각들을 어떻게 제거하느냐에 달려있다.
모든 마음은 낡은 가구로 가득 차 있는 건물이다.
마음의 한구석을 비워라. 그러면 창의성이 즉시 그 자리를 채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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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나에게
말을 걸어오도록 몸을 건강하게 괴롭히면서,
세상의 골격을 이해하면서, 몰두하는 평온한 진심,
그 시간으로 나의 건강을 얻어 지켜가는 것이다.
단순, 지속, 반복적인 운동의 습관을 내 몸에
길들여야 한다. 세월에 붙잡히지 않고,
탄력성과 유연성을 갖게 하는 것이다.


- 이길우 외의《오! 나의 팔단금》중에서 -


* 세월의 나이는 덜어낼 수 없지만,
몸의 나이는 노력에 따라 거꾸로 갈 수 있습니다.
몸을 방치하지 않고, 건강하게 괴롭히면
시간을 거슬러 더 쌩쌩해집니다.
행복한 물고기는 펄떡이는
물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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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엔 구름이
땅엔 강물이 흐르는 무상(無常)을 날마다
학습하지만 내 생각은 흐르지 못하는구나.
한곳에 머물러 잠시 자족하는 삶은 영원을 놓치고
날마다 산책을 한들 사색과 명상은 따라오지 못하니
일흔 무릎 관절만 아프구나. 구름처럼 강물처럼
흘러감이 영원할 뿐 머문 곳엔
아무것도 없으리니.


- 방우달의《어쩌면, 삶은 매운 짬뽕이다》중에서 -


* 세상엔 흐르는 것과
흐르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흘러야 하는 것이 흐르지 않아도 안되고
흐르지 않는 것이 흘러도 문제입니다.
흐르는 것을 무상(無常)이라며
허무해 합니다. 멈춘 삶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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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이자가 높은 은행은
‘도전’이라는 이름의 은행이다.
쓰면 쓸수록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몇 배가 되돌아온다.
따라서 도전은 하면 할수록 유리하다.
- 나카타니 아키히로, ‘어제까지의 당신에게 이별을 고하라’에서


가장 이율이 나쁜 것은
(에너지) 여유분을 그냥 쌓아두는 것입니다.
남겨두지 않고 써버리면 잃어버리거나 도둑맞을 염려도 없습니다.
그러다 언젠가 만기가 되면
엄청난 액수가 되어 되돌아옵니다.
끝없이 도전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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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 봉천에서 태어나
8.15 해방을 맞아 평안북도 남시에서
잠시 살다가 38선을 넘어 이남에 와서는
6.25와 1.4 후퇴를 겪으면서 이리저리 피난 생활을
하고 나서 서울에 정착해 살고 있는 나에게 '고향'이라
부를 수 있는 특별한 지역은 없다. 그러나 1953년
휴전되고 전쟁의 상흔이 가시지 않았던 서울 정동에
자리 잡은 이화여자고등학교를 다니는 동안 나의
기본적인 성품과 신앙심의 기초가 다져졌다고
믿기 때문에 나는 이화를 나의 마음의
고향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 이혜성의《내 삶의 네 기둥》중에서 -


* 파란만장한 이 나라의 근현대 역사,
그 모진 굴곡 속에 정처 없이 살아온 수많은
실향민들에게 고향은 없습니다. 시리고 아픈 기억뿐,
정두고 마음 둘 곳도 없습니다. 그런 처지에서 만난
이화(梨花)는 마음의 고향이자 신앙의 모태입니다.
영예로운 면류관입니다. 그 이화가 길러낸 인물
중에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이 많습니다.
배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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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에 걸려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되면,
우리는 주변을 둘러보고 우리가
치료해야 할 정말로 중요한 상처가
무엇인가를 깨닫게 된다. 상처 입은 관계,
우리의 신앙에 뚫린 구멍, 깊이 감춰진 두려움이라는 종양,
서서히 무너져 가는 창조주에 대한 믿음, 남을 용서하지
못하는 냉정한 마음 등이 우리가 진정으로
치료해야 할 상처들이다.


- 말로 모건의《무탄트 메시지》중에서 -


* 우리가 진정으로
살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다양한 형태로 세상은 우리에게 말을 걸어옵니다.
때로는 그것들이 아픔으로 상처로 화살로 다가오며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갈 수 있게
이끌어 줍니다. 그것을 품어 안을 수 있는
몸과 마음일 때 우리 마음에
치유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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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잠재력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는
인도 아쇼카 재단에서는 설립 취지에 맞는
사회적 기업가나 잠재력 있는 인재를 발굴하면
1년에 5만 달러씩 3년간 총 15만 달러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놀랍게도 지원 조건은 전혀 없다.
생계 걱정은 하지 말고 사회를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 데만 노력하라는 취지이다.


- 이종수의《희망은 격렬하다》중에서 -


* 한 사람의 잠재력은
그가 태어난 가정, 그가 속한 나라의 잠재력입니다.
잠재력은 경쟁력으로, 경쟁력은 영향력으로 이어져
인류 사회를 변화시킵니다. 누구나 갖고 있는
그 사람만의 잠재력! 누가 언제 발견해서
키워내느냐가 관건입니다. 여기에
강력한 경제 지원 시스템이
갖춰지면 금상첨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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