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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깊이 느끼고 단순하게 즐기고, 자유롭게 사고하고,
삶에 도전하고, 남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는 능력에서 나온다.
(Happiness comes of the capacity to feel deeply,
to enjoy simply, to think freely, to risk life, to be need)
- 스톰 제임슨


파블로 피카소의 좋은 글 함께 보내드립니다.
“삶의 의미는 자신의 재능을 찾는 것에 있다.
사람의 목적은 그 재능을 세상에 선물로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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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제가 깨달은 건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과의 경쟁에서 최고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인생이 그렇더군요.
다른 사람들이 뭐 하는지에 너무 신경을 쓰면 내가 설 자리마저 잃고 맙니다.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는 대신, 더 나은 내가 되면 충분합니다.
비교 따위는 정말 필요 없죠.
- 오프라 윈프리


남과 비교하고 남과 경쟁하는 것은 모든 불행의 씨앗입니다.
남과 경쟁하는 대신 어제의 나와 경쟁하고,
내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과 현재의 나를 비교해야 합니다.
나의 사명과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매진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은 경쟁자가 아닌 희망찬 미래를 건설하기 위한
협력 파트너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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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행복은 남을 위한 마음에서 오고
세상의 모든 불행은 이기심에서 온다.
하지만 이런 말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어리석은 사람은 여전히 자기 이익에만 매달리고,
지혜로운 사람은 남의 이익에 헌신한다. 그대 스스로 그 차이를 보라.
- 산티데바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하나가 된다면
세상의 그 어떤 어려움도 능히 헤쳐 나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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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을 바친 다음에 남는 것은 우리가 모은 것이 아니라 남에게 준 것이다.
재미있는 일이야.
악착스레 모은 돈이나 재산은 그 누구의 마음에도 남지 않지만
숨은 적선, 진실한 충고, 따뜻한 격려의 말 같은 것은
언제까지나 남게 되니 말이야.
- 미우라 아야코, 작가 

흔히들 벌어들인 것으로 성공을 측정하려 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남들에게 베풀고, 사회에 공헌하는 것의 크기가
바로 성공의 크기입니다.
세상을 하직할 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
살아생전 나눔의 크기가 진정 의미있는 부(富)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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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무엇을 하러 왔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그 소명은 자기 자신만을 생각해서는 발견할 수 없습니다.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을 도와주고 함께 살아가는 것은

자연의 섭리입니다.

나로 인해 세상이 좀 더 좋아질 수 있다는 것,

최선을 다하되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남을 위해서 하는 것,

참으로 흥미진진하지 않습니까?

- 김순권 옥수수 박사


한번 밖에 주어지지 않는 소중한 내 인생!!

무엇을 위해 이 땅에 왔는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먼저 생각하고 살아내야 합니다.

남을 위해, 남과 더불어 살아갈 때

행복과 성공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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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베풀면 받을 때보다 기분이 좋아지고

더 많은 것이 생기고

장기적으로 더 많은 수익이 돌아온다.

- 손 아처, ‘행복의 특권’에서 


자선활동에 열심인 사람이 삶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남에게 돈을 쓸 때 사람들은 더 행복해졌습니다.

미국인 3만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1달러를 기부할 때마다 소득이 3.75달러씩 증가했습니다.

이타주의자의 승진가능성이 6배 높았습니다.

(라즈 라후나탄, ‘왜 똑똑한 사람들은 행복하지 않을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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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은 더 이상 혼자 살수 없는 시대다.

과거에는 누구에게 ‘의존적’이라는 말이

굴욕적인 뜻이었는데 지금은 반대다.

가장 진취적인 말이 됐다.

- 고은 시인


혼자 힘으로는 살아갈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남과 더불어 협력해서 살아가야만 하는 시대입니다.

남에게 의존하는 만큼 남이 나에게 의존할 수 있도록

서로 서로 먼저 손을 내미는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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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책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책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남을 사랑하라.
자신을 아는 것으로써 남을 이해해 주며,
자신의 마음으로써 남의 마음을 비교하여 살펴주어라.
- 임동석 역주, ‘석시현문’에서

도산 안창호 선생의 냉엄한 가르침을 오늘에 새겨봅니다.
“자손은 조상을 원망하고, 후진은 선배를 원망하고,
우리 민족의 불행의 책임을 자기 이외에 돌리려고 하니
 대관절 당신은 왜 못하고 남만 책망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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