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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른다는 사실을 부끄러워하지 말라.
무지는 자연스러운 것이고, 창의성은 무지의 상태에서 시작된다.
우리는 자신이 아무것도 모르며
해결책을 찾지 못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쁘게 인정해야 한다.
해답이 존재한다는 생각조차 함정이고 막다른 골목이다.
바보처럼 보이면 좀 어떤가?
실수하면서 겪는 정서적 고통을 기꺼이 감수하라.
- 로드 주드킨스,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돼라’에서


같은 책 내용 함께 보내드립니다.
‘창의성은 경계하고 조심하는 사람들과는 관련이 없다.
대신에 위험을 무릅쓰는 사람들 편에 존재한다.
가끔씩 우리는 사람들의 반응을 도발할 필요가 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모욕과 무례를 일으킬까봐 두려워할게 아니라,
아무도 듣지 않는 불행한 사태를 의식하고 예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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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을 쪼아 금을 단련해 조각하는 것은
마치 원수처럼 두드리고 매만져야만 이름난 그릇이 될 수 있다.
사람이 질병과 고통을 겪지 않고 모욕과 업신여김을 맛보지 않으며,
여러 가지 어려움을 당해보지 않고서
천상에서 쓰일 덕스러운 그릇이 되는 경우란 있지 않다.
천주께서 천국을 팔 때, 그 값은 고난과 괴로움일 뿐이다.
- 판토하, ‘칠극’에서


세네카가 말했습니다. “어려움을 만나지 못한 사람은 참으로 가장 불행한 사람이다.
그것은 천주께서 나의 게으름과 나태함으로 인해
문득 나를 잊으셨다는 분명한 증거일 뿐이다.”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말도 새겨봅니다. “신이 인간에게 선물을 할 때는
꼭 그 선물을 풀기 어려운 문제로 포장해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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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욕이나 상처를 받으면 
어떤 느낌이 드는지는 누구나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마음의 상처가 무엇인지 물어보면 사람마다 
말이 다르다. 마음의 상처는 다양한 형태의 고통을 
유발한다. 쿡쿡 찌르는 느낌, 살을 에는 듯한 통증, 
바늘로 찌르는 듯한 고통이 따르기도 한다. 
혹은 누가 세게 가슴을 누르는듯도 하고, 
위장에 돌이 가득 들어 있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마음의 상처'는 항상 
내 존재 전부를 공격한다.

- 도리스 볼프의《심장이 소금 뿌린 것처럼 아플 때》중에서 - 


* 지금 많은 사람들이 
아픈 상처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육체를 넘어 마음의 상처까지 깊어졌습니다.
'바늘로 찌르는 듯한 아픔'으로도 부족합니다.
우리 일상을 공격해 삶 전체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두려움과 공포가 겹치면 더 위험합니다.
그 두려움에 휩쓸려 가지 않도록 
서로 붙잡아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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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누구와도 자신을 비교하지 말라.
다른 사람과 자기를 비교하는 것은
스스로를 모욕하는 것이다.
- 빌 게이츠

 
우리 모두는 각자 고유한 목적을 가지고 태어난
이 세상에 유일무이한 소중한 존재입니다.
남과 비교해 스스로를 모욕하는 대신,
나에게 주어진 소명을 얼마나 달성했는지,
어제의 나에 비해 얼마나 발전했는지를 비교하는 것이
소중한 인생을 제대로 살아가는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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