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절친한 친구가 있을 경우, 그 사람의 회사 전반에 대한 참여도는 54%나 증가한다. 반면에 그런 친구가 없을 경우 그 가능성은 0으로 떨어진다. 놀랍게도 직장에서의 친구를 설명하는데 ‘절친한’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이 최고의 업무 집단을 나타내는 결정적인 특징이 되고 있다. - 커트 코프만, ‘최강 조직을 만드는 강점 혁명’에서
일반적으로 직장에서는 친구라는 개념 자체를 꺼려합니다. 잡담과 농담, 빈둥거리면서 시간 때우기, 타 직원 따돌리기등을 걱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절친한 친구가 회사에 있다는 것은 힘든 일이 있으면 도와줄 거라는 신뢰, 정서적이고 협력적인 결속, 스트레스 감소 등 다양한 이점이 있다고 합니다.
영국의 저널리스트인 맬컴 머거리지는 "내가 이 세상에서 75년 인생을 살면서 배운 모든 것, 특히 나의 존재를 진정으로 고양시키고 계몽시켰던 모든 것은, 내가 힘들게 추구했던 행복이든 또는 거저 얻은 행복이든 행복을 통해서가 아니라 고통을 통해서 얻은 것이었다. 나는 이것을 백 번이라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 데이비드 브룩스의《두번째 산》중에서 -
* 맞습니다. 저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세상을 제법 살아보니, 그때는 고통이었는데 그 고통을 통해서 얻는 행복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의 쓴 고통도 언젠가 행복의 단 열매로 영글 것임이 틀림없습니다. 그런 믿음을 갖고 언제 끝날지 모를 고통의 터널을 오늘도 미소로 달려 나갑니다.
Google은 2015 년에 Flutter를 개발자가 단일 코드베이스를 사용하여 네이티브 Android 및 iOS 앱, 웹 앱, 데스크톱 용 UI를 구축 할 수있는 크로스 플랫폼 UI로 발표했습니다.6 월 구글은Flutter를 마이크로소프트에 도입하기 위해마이크로 소프트의 지원을구하고 있다고 밝혔다.오늘 Google은 Windows 용 Flutter 지원의 알파 릴리스를 발표했습니다.기본 데스크톱 지원을 통해 Flutter 개발자는 Windows에서 향상된 개발자 도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알파 릴리스는 향후 몇 달 동안 안정화 될 견고한 기반을 제공합니다.Windows 7 이상에 대한 지원으로 모험심이 강한 개발자가 시작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를 바랍니다.”라고 Flutter 팀이 블로그 게시물에 썼습니다.
Flutter 앱은 다른 네이티브 앱과 마찬가지로 패키징하여 다른 Windows PC로 가져올 수있는 네이티브 64 비트 코드로 컴파일됩니다.또한 동일한 코드베이스를 사용하여 Android, iOS, 웹, macOS 및 Linux를 대상으로하는 앱을 만들 수 있습니다.
Google announced Flutter back in 2015 as a cross-platform UI that allows developers to use a single codebase to build UIs for native Android and iOS apps, web apps, and desktop. In June, Google said that it is looking forassistance from Microsoftto bring Flutter to Microsoft. Today, Google announced the alpha release of Flutter support for Windows. With native desktop support, Flutter developers can enjoy improved developer tooling on Windows.
“This alpha release offers a solid foundation that we’ll stabilize over the coming months. With support for Windows 7 and above, we hope this gives adventurous developers something to get started with,” wrote Flutter team in its blog post.
Flutter apps are compiled to native 64-bit code that you can package and bring to other Windows PCs just like any other native app. Also, you can use that same codebase to create an app targeting Android, iOS, web, macOS, and Linux.
기업가로 성공하려면 편집증적인 집착을 가져야 한다. 회사의 실제 규모와 상관없이 늘 자기 회사는 작은 회사라고 생각해야 한다. 회사가 커지고 잘 나가기 시작하는 순간 해결해야 할 이런 저런 과제들이 여기저기서 튀어나온다. 기업가가 ‘이제 성공 했구나’ 라고 생각하는 그 순간이 가장 위험한 순간이다. - 스티븐 슈워츠먼 블랙스톤 회장, ‘투자의 모험’에서
스티븐 슈워츠만 회장의 이야기 이어집니다. “절대로 안주하지 마라.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개인이든 기업이든 스스로를 재창조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기울이지 않으면 경쟁자에게 밀려 도태된다. 특히 조직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쉽게 깨지고 무너질 수 있다.”
"다, 잘 될 거야." 이 말에, 진심으로 위로받아본 적이 있을까? 나는 그 말에 한 번도 안도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리어 조금 상처가 됐던 적은 있었다. '지금 내 말 다 들었어? 대충 듣고 아무렇게나 말하고 있는 거 아니지?' 그 말이 너무 공허하게 들려서 좀 억울했달까. '내가 그동안 너의 얘기를 얼마나 성심성의껏 들어줬는데, 너는 어쩌면 그렇게 쉽게 다. 잘. 될. 거. 야. 한마디로 퉁칠 수 있는 거니?'
- 강세형의《희한한 위로》중에서 -
* 무심히 던진 위로의 말이 때로는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딴에는 진정을 담은 말이었는데도 그렇습니다. 하물며 입에 발린 말, 마음이 실리지 않은 말이라면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위로가 될 턱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욱 노력해야 합니다. 진심을 담아 말을 건네는 노력! 이렇게요. '다 잘 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