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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Studio Code 확장기능 설치하기 

 

구분

확장기능 이름

설명

비고

필수공통

Debugger for Chrome

Chrome과 연계한 디버거. 로컬PC 환경에서 곧바로 Chrome 브라우저를 실행시켜 웹페이지를 볼 수 있게 해줍니다.

 

ftp-sync

원격지의 소스코드를 FTP/SFTP 전송 및 동기화 시켜줍니다.

 

Git History

Git 로그, 파일의 변경내역 및 커밋 시 차이점을 비교하여 보여줍니다.

 

HTML Snippets

HTML5, 태그 색상화, 코드 스니펫 등을 지원합니다.

동일한 이름의 확장기능 이름이 있는데, 개발자명이 wgenial인 것으로 설치해야 합니다.

HTML CSS Support

HTML 문서의 CSS를 지원합니다. 추가적으로 PHP 내의 HTML측 CSS, Javascript 등도 지원합니다.

 

vscode-icons

VSCode 편집기의 목록 등에 표시되는 가독성 좋은 아이콘을 적용시켜줍니다.

 

PHP

PHP Debug

PHP의 자체 모듈인 XDebug와 연동하여 PHP를 디버깅 해줍니다.

로컬PC에 PHP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PHP IntelliSense

좀 더 개선된 PHP 인텔리센스를 지원합니다.

로컬PC에 PHP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PHP Extension Pack

위의 PHP Debug와 IntelliSense가 통합된 기능이며, 이거 하나로 Debug, IntelliSense 모두 설치됩니다.

로컬PC에 PHP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PHP Intellisense for codeigniter

PHP CodeIgniter 웹 프레임워크를 위한 코드 인텔리센스를 지원합니다.

 

ci-snippets2

PHP CodeIgniter 웹 프레임워크를 위한 코드 스니펫을 지원합니다.

개발자명이 Anish-M인 것을 설치합니다. (ci-snippets 0.0.2 버전은 구버전임)

Node.js

Node Exec

작성 중인 Node.js 파일 또는 특정 선택된 코드를 Node.js를 이용하여 실행시켜줍니다.

로컬PC에 Node.js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Node.js Extension Pack

Node.js의 npm, JavaScript(ES6), node_modules 검색, NPM 인텔리센스 등을 지원합니다.

로컬PC에 Node.js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Node.js Modules Intellisense

Node.js에서 require로 포함된 모듈에 대한 막강한 인텔리센스를 지원합니다.

 

[출처] VSCode 설치 및 설정하기|작성자 아르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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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e(/vjuː/ 로 발음, view 와 발음이 같습니다.)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레시브 프레임워크 입니다. 다른 단일형 프레임워크와 달리 Vue는 점진적으로 채택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핵심 라이브러리는 뷰 레이어만 초점을 맞추어 다른 라이브러리나 기존 프로젝트와의 통합이 매우 쉽습니다. 그리고 Vue는 현대적 도구  지원하는 라이브러리와 함께 사용한다면 정교한 단일 페이지 응용프로그램을 완벽하게 지원할 수 있습니다.

Vue를 알아보기 전에 Vue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핵심 원칙과 샘플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설명하는 비디오를 만들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입니다.

이미 숙련된 프론트엔드 개발자이고 Vue를 다른 라이브러리/프레임워크와 비교하고 싶다면 다른 프레임워크와의 비교를 확인하십시오.

 

https://kr.vuejs.org/v2/guide/index.html

 

시작하기 — Vue.js

Vue.js - 프로그레시브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

kr.vuej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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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과 이후 JavaScript의 동향 - JavaScript(ECMAScript)

https://d2.naver.com/helloworld/4007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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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MA Script 6? 버전 특징

 

ES 2015 (ES 6)


1. let, const 키워드 추가
기존의 변수는 함수 scope를 가진 var 키워드를 이용하여 선언하였다. 때문에 block scope 를 가진 let과 const 키워드를 추가하였다. 기존에는 상수형 키워드가 없어 CONST_TEST와 같이 대문자로 상수임을 표시했다면, ES 6부터 const 키워드가 추가되어 값의 변경을 통제한다.

2. arrow 문법 지원
arror 문법은 두 가지의 장점을 제공한다. 첫 번째는 익숙하면 편하고 간결해진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 두 번째는 this 를 바인딩하지 않는다. (다르게 말하면, this는 해당 scope의 this와 같다.)
두 번째 this를 바인딩 하지 않는다는 코드로 설명하겠다. 우선 아래 코드를 보자. test 객체에 name변수와 fn이라는 메소드를 두었다. 아래 test.fun으로 메소드를 실행한다.

3. iterator / generator 추가
위 arrorw에서 샛길로 빠져서 더 새진 않겠습니다. 이 둘은 따로 공부해서 글을 쓸 정도로 내용이 깊고 많습니다.

4. module import / export 추가
사실 저는 익숙하고 당연하게 import / export를 써 왔는데 도입된 시점이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는 것에 잠깐 놀라네요.

5. Promise 도입
자바스크립트의 비 동기 callback hell을 해결해 줄 기법이 추가 되었습니다.

ECMA 2017 (ES 8)

사실 ECMA 2017 까진 정리하지 않으려 했는데, 보던 중 반가운 기능이 추가되어 소개 합니다.
async — await
위에서 ES6에서 callback hell을 해결하기 위해 Promise가 도입되었다고 했는데 async-await도 Promise처럼 callback 을 해결할 뿐만 아니라 좀 더 직관적이고 단순하게 코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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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늘보는 어떻게 멸종하지 않을 수 있었을까?

나무늘보는 가장 느린 동물의 대명사로 여겨지는 빈치류의 동물로 다양한 창작물에서 게으름뱅이 역할로 자주 등장하는 동물이다. 나무늘보의 이름은 전세계적으로 비슷한 뜻을 가지고 있는데 영어로 Sloth(나태) 일본어로도 게으름뱅이를 뜻하는 나마케모노, 프랑스어와 독일어, 스페인어와 러시아어 등등에서도 모두 게으르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나무늘보는 너무 느린 움직임 탓에 무능력한 동물이라 여겨지기 때문에 어떻게 나무늘보가 지금까지 멸종하지 않을 수 있었는지 의아해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인식과는 달리 실제로 나무늘보는 나름대로의 생존전략에 따라 진화해 왔다.

 

나무늘보의 생존전략은 포식자의 눈에 최대한 띄지 않는 것인데 근육량을 줄여 칼로리 소모를 줄이는 방식으로 진화해왔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움직임이 느려지게 되었다. 하지만 그런 만큼 신진대사가 극단적으로 느려서 아주 적은 양의 먹이로도 살아갈 수 있는데 하루에 3장 정도의 나뭇잎만 먹어도 생존이 가능한 수준이라고 한다.

 

나무늘보는 매우 가볍기 때문에 나무에서 의식주를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며 1주일에 한번 정도 배설을 할 때를 제외하고 나무에서 내려오지 않는다. 나무에 올라가 있을 때의 나무 늘보는 거의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털에 녹조류가 껴 자연적으로 의태가 가능하기 때문에 천적의 눈에 잘 띄지 않는다.

 

나무늘보의 털 내부에는 최대 900마리의 나방과 딱정벌레의 서식처가 되어 공생하는데, 이들은 나무늘보 털 속에서 자라는 해로운 진드기와 세균들을 먹어 치우며 살고 있다. 또한 나무늘보의 피부엔 최대 81종의 곰팡이가 자라는데 이들도 서식처를 제공받는 대신 주변에 항생 물질을 분비해 나무늘보를 감염의 위험에서 지켜주고 있다.

 

느린 행동 탓인지 나무늘보에겐 공격성이 없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야생에서 나무늘보를 위협하게 되는 경우 이빨을 보이거나 발톱을 휘두르는 공격성을 보인다고 한다. 이때의 나무늘보는 비교적 빠른 속도로 움직이기도 하고 상당히 길고 날카로울 발톱을 가지고 있을뿐더러 그 안에 많은 박테리아가 살고 있으므로 나무늘보에 의해 상처를 입었을 시 병원에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나무늘보가 맛이 없어서 포식자들이 잡아먹지 않아 멸종하지 않았다는 통념과 달리 포식자들은 나무늘보를 발견할 수 없는 것뿐 눈에 띈 나무늘보를 맛이 없다는 이유로 놔주지는 않는다. 때문에 배변을 끝내고 올라가던 중에 포식자의 눈에 띄어 명을 달리하는 나무늘보들도 종종 목격된다.

 

멸종하지 않았을 뿐이지 현재 나무늘보는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되고 있는데 인간에 의해 서식처인 정글이 빠른 속도로 파괴되고 있기 때문이다.

 

http://www.sideview.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2

 

나무늘보는 어떻게 멸종하지 않을 수 있었을까? - 인터넷신문사 사이드뷰

나무늘보는 가장 느린 동물의 대명사로 여겨지는 빈치류의 동물로 다양한 창작물에서 게으름뱅이 역할로 자주 등장하는 동물이다. 나무늘보의 이름은 전세계적으로 비슷한 뜻을 가지고 있는데

www.side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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