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있었던 일 생각,
내일에 대한 호기심 등으로 집 생각도
나지 않습니다. 4박 5일 일정으로 가을 설악산
등반을 떠났을 때, 하루 종일 가파른 언덕을 오르내리며
강행군을 하다가 해가 저물어 저녁을 먹은 뒤 하늘을
총총하게 수놓은 별들을 바라보다 친한 친구 옆에서
꿀 같은 단잠에 빠질 때, 더 이상은 잡념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건강한 몸의 피로와 건전한 마음의
피로가 환히 드러나 보입니다.


- 천종길의《건강하고 즐거운 인생》중에서 -


* 등산, 운동, 여행...
'건강한 피로'를 주는 일들입니다.
건강한 피로로 건강을 얻기 위한 것입니다.
세포에 달라붙은 찌꺼기를 씻어내 몸을 건강하게,
삶을 건강하게 만들기 때문에 기꺼이 돈을 주고
사서 고생을 하는 것입니다. 의미있는
가장 값진 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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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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